• [POP] 프듀 48 보면서 얘 맘에 들어한 사람 없었음?2018.11.22 AM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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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비 레이블 소속 알렉스 크리스틴.

전에는 몰랐는데, 삼방, 사방 보다 보니, 1차 순발식에서 떨어지긴 했으나 피카부 무대 보면서 "얘, 의외로  분위기 괜찮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었음.

외모도 계속 보니 의외로 취햠저격이고(아버지가 러시아계 미국인이고, 어머니가 미국으로 입양된 한국인이라 함).

 

 

그나저나 뮤비에 유명한 케이팝 리액터인 JRE가 출연해서 놀랬음. ㅋㅋㅋ

 

 

 

 

댓글 : 11 개
1차순발식 최하위로 떨어진걸로..

아마 외모적으로나 크게 어필못한걸로..실력은 당연히...보여줘야 알수있으니..

이 곡이 프듀 출연하기 전에 나왔더라구요.

이 곡만 들어보면 꽤 잘 하는 친구 같은데 말입니다.
외모가 심히 한국인에게 어필될 스타일이 아니었지요.
키가 작아서 그렇지 얼굴 생김새는 괜찮지 않았나요?
키 작다고 나코 끌어내리기 하는 정병들이 주로 크리스틴을 들먹거렸죠.
나코랑 키가 비슷하긴 하겠던 ㅋㅋㅋ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인데 작습니다. 작은데 귀엽지 않습니다.
아이돌로 뽑기엔 영....
그러고 보니 아이돌 그룹에 섞일만한 외모는 아닌 것 같긴 하네요.
한국아이돌 정서에는 잘 안맞았던것 같아요. 풍겨져오는 파워풀함 때문인지
그러고 보니 분위기가 장난아니네요... 처음보는 애고 혼열이구나.. 그냥 무관심으로 봤는데... 아마 이거먼저 봤더라면 프듀 2,3차까지는 갈수 있엇을거 같네요...
엄청 강렬하게 느껴졌는데 화제가 안되서 신기했어요
하긴 방송 분량이 0에 수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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