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뮬게임]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 니코니코동화 보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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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과의 차이점

난이도 상향조정(적들AI,능력과 무기, 스킬 등.. 그리고 아군의 무기내구도 하향조정)

적들 중에서 트라키아776에서 아군이었던 인물들 출현(스킨만 바꾸고 스토리와는 무관계)

아군 무기추가, 윈도우에서 그래픽변화(트라키아 화), 스킬장착(트라키아처럼)

투기장에서의 상금 UP


가장 주목받을 만 한 것이 기마병이나 용기사, 페가수스 나이트 등... 승,하 가능(타기, 내리기 가능) 쉽게 말해서 보병화 가능(이에 따른 스테이터스 변화-시글드는 힘 -1 기,빠르기 등은 +1 씩..) 이점이 가장 만족스러운 변화인 것 같습니다. 오리지널도 무진장 잼나게 했는데.. 자식들 세대로 넘어가서 세리스의 보병화가 다운 스테이터스라 불만이었는데... 암튼 이번에는 보병화로서의 이점이 존재!

암튼 지금 무지 잼나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게 신선해서 성전의 계보를 넘 많이 해서 질렸다! 라고 하신 분도 다시 한번 해보셔도 좋을 듯~^^

아! 그리고 자식들 세대에서 세리스 스테이터스 그래픽이 트라키아로 바뀌었더군요~ 세리스 외에도 몇몇이 변화...(개인적으로 성전 것이 더 예쁜데 말이죠~^^)

[싸내는 정면승부]

아! 세리스 처음 크래스가 프린스로 설정되었나 봅니다. 그리고 트라키아에서 리프의 최강검인 브라기의 검도 나옵니다.

[리엇]

마르스, 오그마, 힐더, 나바르, 미네르바... 참 그리운 이름들이군요.

[로스트다이]

저도 파엠 열혈 팬인데... 정말 재미있죠.
예전 패미컴(일명 패밀리) 때부터 파엠 외전을 즐겨왔으니(당시엔 알팩이라 저장이 안됐다는;;; 계속 패미컴을 켜놔야 했는데... 불날듯 뜨겁기도 하거니와 저녁때는 부모님한테 혼이 나서 꺼야했던 기억이...

암튼 파엠 소개글 잘 봤습니다. ^_^)

[미니서방]

제가 해본 역대 최고 겜...!! ㅎㅎㅎ
초딩때 하다가 조이패드 집어 던지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