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오덕페이트는

덕페라고 불리게 되었으니

이제 호무라님은 덕호가 되는거임?

무슨 1870년대 쓰여진 전래동화에 나오는 주인공과 나름 친하게 지내는 이웃집 나무꾼 이름 같이 구수한 느낌이네

[협기[俠氣]]

본인은 자기 취향 존중받고 주장하고 싶어서 나간 걸지 모르겠지만
방송제작진은 일용할 놀림거리 소재를 얻은 것 뿐.
화성인이라는 호칭 자체가 니 개성이나 취향 따위 인정할 생각은 애초에 없다는 걸 보여준다는 건 통찰력을 조금만 발휘해보면 알 수 있는 문제인데 거기에 나가는 사람들보면 참 안타까움.
방송 컨셉 자체가 게스트 까면서 노이즈 마케팅하는 건데...

[스티로폼어택]

오줌 마시고 싶다는 사람이 존중 받을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듬

단지 유명해지고 싶었겠지

[KRADLE]

저도 거기 푼돈 먹으려고 나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 감... 그야말로 놀림거리가 되는 건데
가끔 일회용녀처럼 짜고 치는 고스톱도 있지만 정말 이런 건 좀

[팬더만팬다!]

그냥 덕페 한번 지나갔으니..

요즘 화성인도 많이 묻히는 분위기고.

그냥 사람들이 관심끌꺼같은데요.

[퍼킹]

계속 다른쪽을 발굴해야재밌는거지
십덕한번나오고나서 반복해서 우려먹는단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