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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내 시체를 넘어서 어쩌구 게임은2014.07.28 AM 11:50
발매되면 사람들 리뷰보고 사야겠네요
덥썩덥썩 삿다간 어쩐지 무서운일 당할거같음 ' ~"
댓글 : 6 개
- 카르네인
- 2014/07/28 AM 11:57
읭? 공포 게임 아닌데요? ㅎㅎ
- 유키카제 파네토네
- 2014/07/28 PM 01:39
게임성 때문에 까이는중이라세서요
- 김전일
- 2014/07/28 PM 12:08
1은 설정이나 스토리가 재미있었죠
2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1은 재미있게 한 터라 구매
2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1은 재미있게 한 터라 구매
- 쳇젠장할
- 2014/07/28 PM 12:09
저는 일단 1은 안해봤지만 구매할 생각
~ㅁ~ 한글화잖아요?
~ㅁ~ 한글화잖아요?
- 나치미
- 2014/07/28 PM 12:09
2는 어제보니 겁나 까이고 있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저는 요즘 질러논 겜이 너무 많아서 패스합니다.
- Aya☆Hirano
- 2014/07/28 PM 12:21
저도 뭐 한글화 라길래 기대하면서 여기저기서 정보를 모아본 바로는,
1편의 컨셉이 일족이 대를 이어서 저주를 풀기위해 싸워 나가는 컨셉이라,
주인공이 정해진게 아니라, 자식을 계속 낳아서 싸우는 식이라,
1편의 팬들은 그 특징이 맘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근데 2편 와서 난데없이 누에코라는 주인공아닌 주인공이 등장해버리고,
일족이라는 컨셉은 그냥 누에코의 부하같은 어중간한 위치가 되어버려서,
전작의 팬들이 반발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1편의 컨셉이 일족이 대를 이어서 저주를 풀기위해 싸워 나가는 컨셉이라,
주인공이 정해진게 아니라, 자식을 계속 낳아서 싸우는 식이라,
1편의 팬들은 그 특징이 맘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근데 2편 와서 난데없이 누에코라는 주인공아닌 주인공이 등장해버리고,
일족이라는 컨셉은 그냥 누에코의 부하같은 어중간한 위치가 되어버려서,
전작의 팬들이 반발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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