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어매트/특수요원&대원] 클로저스(CLOSERS) 늑대개팀S2, 티어매트 여왕 강림2017.06.17 PM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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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관적인 영상

 

무저갱 속으로 에서 이어집니다

 

 

 

 

 

 


 

나타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무저갱 속에서 만났던 티어매트 여왕이 대책실 모니터에 나타납니다!

티어매트는 여기 있는 인간들에겐 관심없고, 자신을 이 갑갑한 돌덩이 속에 가둔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며

봉인석에서 풀려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은 군단을 상대할 만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

 

결국 인간들을 노예로 삼으려하는 요구에 오세린이 반대하고 

나타도 네까짓게 뭔데 인간을 노예로 삼는거냐며, 복수는 너 혼자 하라고 외치지만

티어매트는 모든 인간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며 흥분한 인간 두 명을 진정시키고

최소한의 인간만을 제공해달라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녀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눈여겨본건, 구제할 도리가 없는 많은 숫자의 범죄자들입니다

그런 불한당들을 넘겨 주면 그들로 자신을 배반한 군단의 녀석들을 치겠며

차원종 군단의 세력도 줄일 수 있고, 힘을 가진 골치아픈 범죄자들도 처리되는, 듣기에는 그럴싸한 제안을 합니다

 

당연히 오세린은 거절하고, 나타도 누구 마음대로 그렇게 하냐며, 듣기 싫으니 썩 꺼지라고 일갈합니다

그러나 티어매트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너희의 지도자들은 내 제안을 환영할 거라며

자신의 권능인 '밤의 어둠 속'에서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의 연설장면을 보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오세린은 봉인된 상태에서 바깥의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지만

티어매트는 자신에겐 조력자가 있다며, 대책실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도 이미 차를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레비아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무저갱 속에서 만났던 티어매트 여왕이 대책실 모니터에 나타납니다!

티어매트는 여기 있는 인간들에겐 관심없고, 자신을 이 갑갑한 돌덩이 속에 가둔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며

봉인석에서 풀려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은 군단을 상대할 만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

 

결국 인간들을 노예로 삼으려하는 요구에 오세린이 반대하고

특히 본인의 자유의지를 억압당한 경험이 있는 레비아도 극구 반대합니다

티어매트는 모든 인간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며 흥분한 인간 두 명(?)을 진정시키고

최소한의 인간만을 제공해달라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녀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눈여겨본건, 구제할 도리가 없는 많은 숫자의 범죄자들입니다

티어매트는 그런 불한당들을 넘겨 주면 그들로 자신을 배반한 군단의 녀석들을 치겠며

차원종 군단의 세력도 줄일 수 있고, 힘을 가진 골치아픈 범죄자들도 처리되는, 듣기에는 그럴싸한 제안을 합니다

 

당연히 오세린은 거절하고, 레비아도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같은 사람에게 벌을 받아야 된다며 거절합니다

그러나 티어매트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너희의 지도자들은 내 제안을 환영할 거라며

자신의 권능인 '밤의 어둠 속'에서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의 연설장면을 보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오세린은 봉인된 상태에서 바깥의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지만

티어매트는 자신에겐 조력자가 있다며, 대책실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도 이미 차를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티나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무저갱 속에서 만났던 티어매트 여왕이 대책실 모니터에 나타납니다!

티어매트는 여기 있는 인간들에겐 관심없고, 자신을 이 갑갑한 돌덩이 속에 가둔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며

봉인석에서 풀려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은 군단을 상대할 만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

 

결국 인간들을 노예로 삼으려하는 요구에 오세린이 반대하고

티나도 침략을 중단하지 않으면 도리어 치겠다고 경고하지만

티어매트는 모든 인간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며 흥분한 인간 두 명(?)을 진정시키고

최소한의 인간만을 제공해달라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녀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눈여겨본건, 구제할 도리가 없는 많은 숫자의 범죄자들입니다

그런 불한당들을 넘겨 주면 그들로 자신을 배반한 군단의 녀석들을 치겠며

차원종 군단의 세력도 줄일 수 있고, 힘을 가진 골치아픈 범죄자들도 처리되는, 듣기에는 그럴싸한 제안을 합니다

 

당연히 오세린은 거절하고, 티나도 네가 정하는 범죄자의 기준을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티어매트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너희의 지도자들은 내 제안을 환영할 거라며

자신의 권능인 '밤의 어둠 속'에서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의 연설장면을 보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오세린은 봉인된 상태에서 바깥의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지만

티어매트는 자신에겐 조력자가 있다며, 대책실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도 이미 차를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하피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무저갱 속에서 만났던 티어매트 여왕이 대책실 모니터에 나타납니다!

티어매트는 여기 있는 인간들에겐 관심없고, 자신을 이 갑갑한 돌덩이 속에 가둔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며

봉인석에서 풀려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은 군단을 상대할 만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

 

결국 인간들을 노예로 삼으려하는 요구에 오세린이 반대하고

하피도 술을 마음대로 못 먹게 될 것 같으니(...) 당신의 노예가 되는 건 사양하겠다고 하자

티어매트는 모든 인간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며 흥분한 인간 두 명을 진정시키고

최소한의 인간만을 제공해달라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녀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눈여겨본건, 구제할 도리가 없는 많은 숫자의 범죄자들입니다

그런 불한당들을 넘겨 주면 그들로 자신을 배반한 군단의 녀석들을 치겠며

차원종 군단의 세력도 줄일 수 있고, 힘을 가진 골치아픈 범죄자들도 처리되는, 듣기에는 그럴싸한 제안을 합니다

 

당연히 오세린은 거절하고,하피도 얼룩 하나 없이 깨끗한 것보다, 적당히 지저분한 게 더 재밌는 법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러나 티어매트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너희의 지도자들은 내 제안을 환영할 거라며

자신의 권능인 '밤의 어둠 속'에서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의 연설장면을 보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오세린은 봉인된 상태에서 바깥의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지만

티어매트는 자신에겐 조력자가 있다며, 대책실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도 이미 차를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바이올렛

한숨 돌리는 것도 잠시, 무저갱 속에서 만났던 티어매트 여왕이 대책실 모니터에 나타납니다!

티어매트는 여기 있는 인간들에겐 관심없고, 자신을 이 갑갑한 돌덩이 속에 가둔 녀석들에게 복수하는 것을 원한다며

봉인석에서 풀려나는 것이 첫번째, 그 다음은 군단을 상대할 만한 전력이 필요하다고 요구합니다

 

결국 인간들을 노예로 삼으려하는 요구에 오세린이 반대하고

바이올렛은 인간을 부릴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하고, 난 얼마를 제시하든 거절한다고 딱잘라 말하지만

티어매트는 모든 인간들이 필요한것은 아니라며 흥분한 인간 두 명을 진정시키고

최소한의 인간만을 제공해달라고 협상을 시도합니다

 

그녀가 인간들의 세계에서 눈여겨본건, 구제할 도리가 없는 많은 숫자의 범죄자들입니다

그런 불한당들을 넘겨 주면 그들로 자신을 배반한 군단의 녀석들을 치겠며

차원종 군단의 세력도 줄일 수 있고, 힘을 가진 골치아픈 범죄자들도 처리되는, 듣기에는 그럴싸한 제안을 합니다

 

당연히 오세린은 거절하고, 바이올렛도 우리 세계의 범죄자는 우리가 처리할 거라며, 우습게보지 말라고 일갈합니다

그러나 티어매트는 너희는 그렇게 생각할지 몰라도, 너희의 지도자들은 내 제안을 환영할 거라며

자신의 권능인 '밤의 어둠 속'에서 지도자들을 만나, 자신의 연설장면을 보게 될 거라고 전합니다

 

오세린은 봉인된 상태에서 바깥의 세계에 직접적으로 간섭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반박하지만

티어매트는 자신에겐 조력자가 있다며, 대책실에서 정상으로 보이는 아이도 이미 차를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뒷내용은 모레에 이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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