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현사마] 철권부터 시작한 게임인생2022.02.07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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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게임을 시켜줬더랍니다.

왜 그러냐고 그러는 사람도 있지만

나중에 커서도 바람직한? 게임생활 때문에 비뚤어지지 않고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한거 같습니다.

흠... 집에 컴퓨터랑 게임기가 항상 최신이어야 하지만 말이죠.


댓글 : 4 개
아버님께서 게임을 좋아하셨나보네요 ㅎㅎ
제가 FPS를 날새고 할 만큼 좋아해서 대학때부터 꾸준히 해오고는 있습니다. ㅎ
같이 게임하고 오락실가고 그러면 아이가 어긋나지도 않고 서로 정보공유도 하고 재밌습니다.
요즘 실은 제가 배우고 있는 입장입니다. ㅠㅠ
ㅋㅋㅋ 우리아들 게임시켜주고싶어서 계획까지 짜놨는데 아직 한글을 몰라서 못하고있습니다.
내가 용사가되서 모험을하고 공주를 구출하고 지도를 손으로 그려가면서 게임에 빠져드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한글을 아직 몰라서 속상하네요.
간단한 아케이드 게임부터 같이 하시면 그냥 재미있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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