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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내가 통풍이라니2013.10.10 PM 03:02
댓글 : 14 개
- 촉촉한초코칩칙촉
- 2013/10/10 PM 03:11
술과고기를 멀리하ㅛㅔ여...ㄷ듀ㅠ
- 라이온하트
- 2013/10/10 PM 03:12
술은 당분간 ㅂㅂ2
- 류딸
- 2013/10/10 PM 03:13
신난다! ㅋㅋㅋㅋㅋ큐ㅠ
- 디쿠맨
- 2013/10/10 PM 03:20
술은 아예 안 먹고 고기는 잘 안 먹는 저도
통풍 의심 된다고 100만원 깨졌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후 언제 아팠냐라는 듯이 싹 나았습니다;;
돈 아까워... ㅠㅠ
통풍 의심 된다고 100만원 깨졌었습니다.
하지만 한달 후 언제 아팠냐라는 듯이 싹 나았습니다;;
돈 아까워... ㅠㅠ
- 류딸
- 2013/10/10 PM 03:22
헐 100만원이여? 전 걍 피검사 하니까 통풍이라고 나오던데 ㄷㄷ
- 써든데스
- 2013/10/10 PM 03:22
통풍은 낫지 않는 병입니다 ㅜㅜ
- 류딸
- 2013/10/10 PM 03:23
헐 망했네 ㅋㅋ
- 정이은이
- 2013/10/10 PM 03:47
저도 피검사만 했는데 그병원 뭐여....
- 써든데스
- 2013/10/10 PM 03:21
당분간이 아니라 평생~~~저도 32살 통풍
ㅜㅜ
ㅜㅜ
- 러브포션No.9
- 2013/10/10 PM 03:33
저번에 보니 꾸준히 재발하면서 안낫는 통풍도 있고 한달 고생하다 나으신 분도
계시더라구요..관리잘해보세요
계시더라구요..관리잘해보세요
- 류딸
- 2013/10/10 PM 03:41
네 ㅠㅠ
- 평화와치킨
- 2013/10/10 PM 03:34
저도 건강검진 받으면 요산수치가 항상 높게 나와서 걱정
- 류딸
- 2013/10/10 PM 03:41
조심하세여 저 요산수치 폭발함
- 하진아범
- 2013/10/10 PM 03:45
허허허 축하합니다. 저희집은 유전입니다. -_-
약도 없죠.
식조절한다고 낫지도 않고.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파질만하면 조심만 할뿐
약도 없죠.
식조절한다고 낫지도 않고.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아파질만하면 조심만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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