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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야비군 힘들었네요 ㅋㅋ2014.08.12 PM 06:42
항목도 여덟가진가 그러고 왜 하필 더울 때.. 그것도 방학중인데..
산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오랜만에 군화 신었더니 발아파 죽겠네요. 양말 긴 거 신고 갈 걸 ㅠㅠ
대기시간도 너무 길고.. 다른 날에 온 사람들은 1시에 끝나서 2시간 대기하다 3시에 집 갔다던데 우리도 다이렉트로 했는데 4시50분에 끝남 ㅠㅠ
근데 센서달고 다른 조랑 총싸움 하는 거랑 스크린 사격은 잼났음 ㅋㅋ
댓글 : 8 개
- 공허의 올라프♥
- 2014/08/12 PM 06:48
오오! 스크린 사격 하셨나 보네요@.@
저는 PRI함 ㅜㅜ
저는 PRI함 ㅜㅜ
- Durak
- 2014/08/12 PM 06:50
민방위2년차는 웃습니다. ㅋㅋㅋ
- 류딸
- 2014/08/12 PM 06:52
ㅋㅋㅋㅋ
- SoundOfMadness
- 2014/08/12 PM 06:51
예비군은 가면 사격만 하고 싶은데 이제 예비군도 못 가네요 ㅋㅋㅋ 예비군을 간다는 건 아직 젊다는 겁니다
- 류딸
- 2014/08/12 PM 06:52
ㅋㅋㅋㅋ그렇네요
- 누구누구
- 2014/08/12 PM 06:54
저처럼 현역을 늙다리때 가면 지금도 예비군으로 고통받습니다.....ㅠㅠ 아.........................
- 새빨간
- 2014/08/12 PM 07:06
7년차인데...벌써 그리워짐. ㅠ
- Leon1
- 2014/08/12 PM 07:07
전투복을 다시 입을 수 있다는 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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