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얘기] 아 미용실 가기 너무 귀찮다2014.12.31 P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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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것도 귀찮은 거지만 머리 망하는 게 두려워서인 것도 ㅋㅋ
댓글 : 11 개
'지금 상태에서 더 이상 망할게 없다' 라는 마음으로 가시면 속이 편함
그리고 머리스타일이 문제가 아니구나 라고 느끼면 어흐흑
어흐흑
출장미용도 있습니다.ㅇㅅㅇ

가격은 더 비쌈
저도 귀찮......
  • P B
  • 2014/12/31 PM 02:36
살면서 제일 귀찮아 하는 일 중 하나...
그래서 2달에 한번 정도 가는데 그것도 머리가 길어져서 받는 스트레스가
미용실 가는 귀찮음을 뛰어 넘을 때나 가게 되네요 ㅋㅋ
ㅋㅋㅋㅋ 공감
ㅋㅋ 전 엄마가 미용사이신데 엄청귀찮음 ㅋㅋ
전 와이프가 미용사인데 엄청 귀찮음
그래도 가서 머리하면 이쁠거에요
4년동안 제손으로 머리 이발했었는데
너무 스타일이 똑같아서 이번에 미용실가서 투블럭펌했는데
개만족
3시 되면 옷입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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