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는 얘기] 택배 반송하려는데 빡침
빡치니까 음슴체
아버지가 일하시면서 라디오 듣고 싶다고 하셔서 mp3랑 스피커 같이삼
웬걸 음악은 잘 나오는데 라디오는 안..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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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클라라 겁나 비호감 됐네
금요일엔 수다다 나와서 영화 얘긴 안 하고 지얘기 착한척 이쁜척 다 하고
클라라 다음부터 나오는 연예인들 자기 영화 홍보하기..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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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라스 보고 왔음
감상평은 '뭐야 ㅋㅋ 얘네 왜이래 ㅋㅋ' 이 정도인데
이렇게 까지 까일 일인가도 싶고 올라오는 글들 보면 '아 이래서..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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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웹툰 0.0mhz 아시나요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7621
방금 어쩌다 보게 됬는데 그냥 ..
2013.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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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의자 등받이 튼튼한 의자 아시나요 ㅠㅠ
제가 등받이에 좀 과하게 기대는 습관이 있는데 이것 때문에 의자를 1년마다 바꾸네요;
싼 의자만 사서 그런가 이 참에 엄청 ..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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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아 요즘 술집 시끄러워서 짜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담 하나 두고 건너편에 술집이 있습니다. 원래 찻집이었는데 장사가 안 되는지 바꿨더군요;
그 뒤부터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몇..
201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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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여러분은 손목보호대 뭐 쓰세요?
아부지가 며칠 전부터 손목이 아프시다 하셔서 보호차원으로 보호대 하나 사드릴려고 하는데
보호대는 완전 문외한이라서요. 마이..
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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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마이피는 모바일버전이 따로 없나 보네요.
내가 못찾는 건가?
20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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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머리 자름
저번에 투블럭 처음이니까 좀 길게 잘랐더니 사람들이 잘 어울린다길래
이번엔 더 짧게 잘라봄 ㅋㅋ 초밥 같아요 ㅋㅋㅋ 초밥먹고..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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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내측상과염이라고 아시나요
테니스, 골프 등 팔을 쓰는 운동을 지나치게 하거나 직업상 팔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서 발생한다. 바깥쪽 상과염을 ‘테니스엘보’..
201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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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투블럭컷 하신 분들 계신가요?
오늘 미용실 갔는데 머리 관리하는 거 귀찮으시면 투블럭 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던데
투블럭 하신 분들 머리 관리하기 편하신가..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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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얘기] 아 신상을 왜 터노
에라이 붕신들
20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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