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이야기] 윤석열 부인 “그냥 아는 아저씨, 내가 아니면 결혼 못 할 것 같았다2019.06.19 P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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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뉴스 참고 기사속 무지 배아픔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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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대표 폐북 사진 )

 

 

저런 사람을 청문회로 검열해보겟다고 ?  

어림도없는 소리. 저런 부류의 사람들은 총으로 협박해도 절대로 자기 본질을 내려놓을 사람이 아니다. 

적폐들 비하면 정말 훌륭한 사람이 검찰 총장이되서 앞으로의 기대가  !! ( 부럽당)

 

댓글 : 24 개
크 결혼 잘하셧네
이형 이거 적폐네 ㅠㅠㅠㅠ
애초에 자한당 종자들이 누구 검증한다는거부터가 개그
적어도 즈그들 가오 찾느라
민생 뒤로하고
명분운운하는
버러지들이 누굴 욕함
꼬리말고 한번만 봐주세요 해도 모자름
촌철살인입니다
순간 사유리? 하고 착각했음.
ㅎㅎ
부인 미모가 우와
부러우면 지는거에요 ㅠ 대단하신분들
대놓고 그렇진 않겠지만
청문회 과정에서 자한당 의원들 멘탈 개 털어버릴 듯
시원한 사이다 역공 나오길 바라네요 ㅎㅎ
난 그냥 흔한 짤방인줄 알았는데 진짜 부인이네....
예전 사진이긴 해도 지나쳐 봤었는데 ㅎㅎ다들 곱다고
한마디씩 하길레 찾다보니 그러네요 ㅎㅎ
오 미인이네요 ㅋ
올해 53세..
지금 모습은 아니겠지
올해 47임. 윤석열 검사가 53세 때 결혼한 거고, 12살 어림.
갑자기 총장직 반대하고 싶어지는 글이군요
역시 세상은 공평하지 않아!
멋있는 사람이 좋은 사람을 만났을 뿐
전생에 나라를 ㅠ
이게 나라냐....
  • akiel
  • 2019/06/19 PM 02:45
전생에 나라 구하셨으니..
현생도 구해주시길..ㅠ
참 남자도 대단하고 여자도 대단하네요.
난 또 왜 엄한 여자분 사진을 걸어놨나 생각 했는데....
사람이 바르니 사모님 또한 바르고 아름다우신 분이였네요 ㅠㅠ
부럽다 ㅠㅠ
허 이 형님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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