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지] 2017/08/23 방송일지2017.08.24 A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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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은 오버워치를 시작하며 사람들을 기다렸습니다.

 

사람을 기다린거도 있지만 화이트데이의 게임성에 너무 큰

 

실망을 하고 하기 싫어 버틴거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멘탈 회복을 하고 게임 돌입 루리웹에도 광고를 남기고

 

신규유입분들도 오실수 있어 최대한 화를 안내려했는데

 

2시간정도 플레이하니 역시나 화를 안 낼수가 없더군요.

 

이 게임은 경비시스템을 안바꾸면 영원히 아쉬운게임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정말 공포나 스릴감보다는

 

짜증만 나요 결국 폭발했지만 경비만 안만나면 추리는

 

시간이 그렇게까지 오래 걸리진 않는 편이라 오늘은

 

신관까지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는 결심했습니다.

 

살면서 콘솔게임을 딱 한번 판적이 있는데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1편

 

일반판을 디렉터즈 컷으로 바꾸면서였습니다. 그때 말곤 아무리 게임이

 

이상해도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화이트데이는 원작도 싫고(밀봉으로있습니다.)

 

현재 작품도 싫네요. 그냥 전 이 게임이랑 안맞는거거나 아니면 손노리 작품이랑은

 

안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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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팔로우 +1(화이트데이도중은 아니신듯) 누적시청자 233 > 2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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