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탐정,형사 캐릭터[1] - 유가와 마나부

천재 물리학자 탐정 통칭 [갈릴레오 탐정]

출연작:

*도서
탐정 갈릴레오
예지몽
용의자 X의 헌신
성녀의 구제
갈릴레오의 고뇌.
한여름의 방정식

*드라마

갈릴레오 시즌1
갈릴레오 시즌2

*영화

용의자 X의 헌신
한여름의 방정식(2013 여름 개봉예정)

-일본의 유명 추리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에 등장하는 가상의 탐정
영상화의 배우는 [후쿠야마 마사하루]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탐정: 유가와 마나부, 가가 쿄이치로)

-본 직업은 천재 물리학자 , 데이도 대학의 물리학과 준교수

-스스로를 탐정이라 칭하지 않으며 수사에 도움을 주고있기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탐정이 되버린셈, 아무도 탐정이라 부르지 않고 유가와 선생님 이라고 부름

-사건에 얽힌 이유, 인간관계, 동기등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현실에 있을수 없는
초현실적인 현상(인체발화 라던가, 예지몽, 신기루 등)에 관심이 있음

-작가의 또다른 대표탐정 가가형사가 "왜?"에 중점을 둔다면 유가와는 "어떻게?"에 관심이 있음

-사건발생 > 경찰에서 협력요구 > 거절 > 초자현적인 현상에 의한 사건임을 설명 > 관심 >수사
>가설 > 실험에 의한 가설 증명 > 해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사건해결

- 비 논리적인것을 싫어함(예를 들어 어린아이가 다가오면 두드러기가 난다 ;;;이뭐병)
인간관계, 연애관계 관심없음

-입버릇: "전혀 모르겠군" 과 "실로 재미있군" 그리고 "모든 현상엔 이유가 있어"

-소설과 영상의 차이점

소설에선 '과학자는 연구만 할뿐이고 그것이 가져오는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다'라고 못밖는것에 반하여
드라마에선 과학자로써의 고뇌하는 모습도 보여줌

또, 소설에선 과학만 아는 과학자인데 반해 영상에선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보여줌
(특히나 드라마에 나오는 파트너 여형사에 대한 감정들)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이 국내에서 리메이크되어 개봉했는데 메인케릭터 유가와가
아예 없어져버림 ㅋㅋㅋㅋㅋ 그래서 팬들의 반발이 있었다고....

[해리키위]

한여름밤의 방정식 사야되는데 어흑...

갈릴레오 시즌2도 봐야하는데 기대할게 많아서 좋네요.

[룰위웹]

배우가 너무 잘생겨서 원작의 '괴짜' 느낌이 옅어졌죠.

반면 드라마는 대박이 났구요. 잘생긴 너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