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지통 ■] 워크3 그림자 사냥꾼2011.01.17 PM 04:4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붉은 눈을 가진 그롬 헬스크림

워크3 패키지 오크는 스랄이 아닌 바로 그롬이죠 눈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불타는 군단의 어나힐런(핏 로드) 종족이며, 불타는 군단의 간부중 하나이다.

압도적인 덩치와 그에 걸맞는 힘을 가지고 있는 악당이며, 고대의 전쟁 당시에는 멧돼지 형상

의 반신 아감마간을 죽이기도 했다.

스펙상 필멸자 주제에 중급 불멸자와도 전투력 면에서 맞먹는 무지막지한 놈.

말 그대로 전투광, 싸움에 미첬고, 거기에 걸맞는 힘을 지녔다.

어나힐런의 종족 특성상 피를 마시게 해서 다른 종족들을 타락시킬 수 있었기에,

그의 피를 오크에게 먹여서 오크를 타락시켰다.

3차 대전쟁에서는 불타는 군단의 간부 중 가장 먼저 아제로스로 돌아온 자들 중 하나다.

달라란을 개발살내면서 즐거워 하던 중 티콘드리우스한테 오크들이 자신의 의지를 되찾았다는

말을 듣자 "이것들이 감히 누구 손을 벗어나려고!"하면서 분노하다가 상전인 아키몬드한테 경

고를 듣고선 잠시 버로우.

그러나 이후 잿빛 골짜기의 샘을 자신의 피로 더럽혀서 세나리우스와 나이트 엘프 파수꾼의 공

격에 궁지에 몰린 그롬 헬스크림과 그의 전쟁노래 부족이 이 물을 마시게 만드는 것에 성공하

면서 다시 그들을 타락시킨다.

중략...그리고 지금은?



댓글 : 7 개
가로쉬를 보면 웬지 헬스크림을 보는거 같더군요.. 호드의 진정한 영웅 =_=
뭐 아들이니 ㅎ;;
만노로스 출처 엔하위키
그롬 손에 푹찍하신 만노로스
세나섭 호드로 오세요
개돌하는건 아빠나 아들이나 똑같은듯. 이것이 유전인가..
고생은 주위가 다 합니다 냅.
세나리우스..

워3 할때는 존재감도 없더니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