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게임] [XBOX360] N32018.04.08 P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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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 360 으로 발매된 N3 입니다.

 

구엑박으로 킹덤 언더 파이어 를 제작한 판타그램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기대를 모았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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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작 게임 답게 자막 음성 모두 현지화 된 완전 한글화 타이틀로

 

엑박 360 초기 기대작이었습니다.

 

국내 유저들에게는 더 큰 기대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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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언더 파이어 때의 인연인건지 마소에서 투자를 해서 만든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게임이 잘 나왔다면 아마도 지금도 이어졌을 시리즈 였을지도 모르겠지만

 

킹덤 언더 파이어 와 함께 이제는 언급 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게임이 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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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발매 당시엔 엑박도 플삼도 없던 시절이라 크게 관심은 없었지만

 

이렇게 저렇게 동영상을 접해보면서 그래픽이 놀랐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차세대 구나 하면서 말이죠.

 

HD 라는 말이 아직은 저에게 어색했던 시절 이었기에 더 그래픽이 놀라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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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에 노출에 17세 소녀가 검을 들고 나오는 게임이라.

 

사실 생각해보면 파판7의 클라우드도 설정상 21세이니 

 

게임에서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어리게 설정되어 있는 것에 뭐라 할순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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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캐릭터를 다 플레이 해서 일정 수치 이상 레벨을 올려야 진엔딩이 나온다던데

 

그렇게 까지 열심히 할수 있을지는 아직은 모르겠.. 그런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니 열심히 해봐야 할. ^^;;;

 

 

오프닝 영상은 멋지네요.

 

당시에도 이 그래픽을 보면서 큰 기대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초반 플레이는 평범한 진삼국무쌍류 게임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킹덤 언더 파이어 가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비교가 어렵긴 하지만

 

킹덤 언더 파이어 가 상당히 고평가 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아쉽긴 하네요.

댓글 : 7 개
덤핑으로 싸게 사서 10분 하고 팽개친 게임.
그 때 당시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즈는 대규모 전투/전장의 느낌/조작의 편의성/액션성을 고루 갖춘 느낌의 게임이었는데, 그에 비하면 이 게임은 뭔가 밍숭맹숭한 타격감...... 과 전략적 요소도 커프에 비하면 없고... 뭐 아무튼 커프는 정말 잘 만들었다 했는데, 2편은 나온다더니 몇 년째 제자리 걸음 느낌...
이거 플레이 재미있게 했습니다..
1000점 따고 영구봉인했죠...

로딩이 ㅅㅂ(..)
계다가 일본판과 다르게.. 한 화면에 4중 이상 나오는 자막(?)은.. 정말 (ㅅㅂ)

음악감독(?)히셨던 분한테.. "플레이 하다가.. 정말 입체 사운드는 없고.. 때리는 맛도 ㅄ인데.."
"게임은 재미있게 하고있어요... 다음엔.. 패치가 나오면.. 게임에서 타격감좀 ㅠ_ㅠ"
하고나서.. 저랑 이야기를 안했던 유명한 게임이죠~(실제있던일)
캬..........................................
이비 캐릭 오랜만에 보네요...
인피
이거 저도 시디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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