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HF 테스트] 10월 24일 저녁 (31일째)2016.10.24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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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식단대로 청국장 찌개를 먹었는데 오후 5시쯤 되니까 배가 고프기 시작했음.

뭔가를 먹을까 하다가 저녁을 먹자라고 생각했는데...

저녁이 육계장인데 내용물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리챔(340g)을 하나 들고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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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먹을때는 숟가락으로 떠먹었는데 이번에는 국에 한숟갈씩 넣어서 국물과 함께 먹었음.

이게 국도 어짜피 짠맛이라서 리챔의 짠맛이 덜느껴짐.

국물까지 완샷함.

괜찮은것 같고 배도 많이 부름.

 

앞으로도 여차할 때 국물이 있는 곳에 같이 넣어서 먹으면 괜찮을듯 함.

 

집에가서는 요거트 한사발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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