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치느님을 영접하고 싶어서2015.06.05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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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에서 하는 옛날통닭집에서

6천원주고 사왔습니다.

루리질하면서 먹을려다가

여동생이 와서 같이 먹었지만 ㅋㅋㅋㅋ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ㅎㅎ
댓글 : 9 개
와 진짜 통닭 오랫만에 보네요ㅋ
그러신가요 ㅇㅁㅇ 3주일전인가 열어서 ㅎㅎㅎ 지금은 사람으로 붐비네요 ㄷㄷ
옛날통닭 좋더군요.
짭짤하니 맛도 좋고 소스도 추가 비용내고 사도 가격면에서 개이득 프랜차이즈 치킨은 2만원대로 올라가니까 선뜻 손이 안가서
옛날통닭으로 갈아탐
그렇죠 ㅋㅋㅋ 소스 + 무가 천원 정도 추가더라고요. 지금은 무 안사서 ㅋㅋㅋ
옜날통닭도 괜찮긴 한데 저에겐 너무 푸석푸석 하더라구요 ㅠ
제가 간데는 그때그때 튀겨서 ㅋㅋㅋㅋ
아~ 맛있겠네요
여동생 이쁜가요?
제가 자주하는거네요
금요일 저녁에 6000원 통닭사서 산토리맥주4캔사서
마시면서 롤챔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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