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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쩌면 이번 달의 경우는 하카타가기 좋은 시기일지도요.2017.12.05 PM 09:54
제가 간 곳은 텐진 행사지만, 하카타역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가보지는 못했지만...)
그냥 지른 데드풀 DVD(천엔), 피자(천엔), 따뜻한와인(머그잔은 덤해서 천엔), 흑맥주(800엔) 돈 많이도 쓴걸지도;;;
25일 까지 텐진이나 하카타역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계속 한다던데
실제로 가보면, 날씨만 춥지, 여행코스로도 좋겠다는 생각만 듭니다만, 평일은 17시부터고....
사진은 2장밖에 없지만...
따뜻한 와인의 경우는 머그잔과 같은 가격에 천엔정도...
마실만하지만, 와인에 약해서 많이 못마셨다는게 함정...
p.s.알고보니 텐진과 하카타역에 따뜻한 와인은 팔지만, 잔 디자인이 다르다는걸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제가 가진잔은 텐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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