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일본생활) 알바면접보면서 2020.06.19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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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계속 찾고 있습니다만, 다음은 카페로 면접을 갔습니다.

 

일단 면접을 보고나서 필요한게 생각났긴 한데  쓰던 노트북용 쿨러가 어제 완전 고장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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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을 썼습니다.  전원버튼이 나가리되가더니 전원 연결부도 나가리되더군요....

 

한 2년정도 썼고, 할인가에 2300엔주고 샀습니다.  

 

나름 기준잡고 고를려고 하니, 전에 썼던게 많더군요.  전 별로같지만요.

 

6팬이나 큰 대형팬있는걸로 살려고 하니, 애매한 것 밖에 없더군요...

 

고르고 고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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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로 했습니다.  베스트전기 회원할인가해서 3500엔정도 했습니다.

 

마우스는 쓰던 마우스가 클릭이 잘 안되서 바꿀 용도로 하나 뽑았습니다.  물론 하나더 있는거지만요.  

 

개봉해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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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제가 쓰던 노트북이 발열이 잘일어나는 곳에 딱 하니 있고, 조용하고(고르는 기준은 아니지만..) 바닥이 철판인것도 맘에들었습니다.  

 

이번엔 잘 산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쓸수 있을듯합니다.

댓글 : 6 개
이케맨이신가... 카페 면접을 보시다니..
급구모집보고 바로 지원했습니다 급하게 모집하는거니 되겠지 싶어서요
렘에 눈이 가네요
전 피씨램을 찾고있었네요 ㅋㅋ
인기가 있어선지 게이밍마우스형태로 된 것도 있더군요. 전 거저 먹는 상태로 있던걸로 뽑았습니다.
엘레컴이나 버팔로는 일단 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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