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전 여친 애기가 많이 나오네요.2014.02.18 PM 08:35
현 솔로인 저도 전 여친 애기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첫 번째는 초3때인데...
회상할 때 안거지만 전형적인 ㄷㅈㄴ라....
이용당했다는 느낌이 강한 것 같습니다 ㄷㄷ
그 떄는 예쁘다고 느꼈지만, 지금은.. 모르곘습니다.
다음은 외모는 평범하지만, 마음이 착했는데
군입대하자마자 헤어졌지요.
원인은 장거리 연예로 발전할까봐에 대한 우려지만요 ㄷㄷ
지금 생각해서도, 그럴만 했다는 생각이 든게
입대하게 되면 여친은 마산으로 전 춘천으로 가게 되거든요.
만나기가 쉽지 않고, 시간과 비용이 만만찮게 들 것이고, 서로가 힘들거라는 생각이 더 강했던 것 같아요.
지금은 솔로고, 고백 전적 100전 100패지만요
지금은 솔로가 낫다는 생각도 드네요.
홀로 있는다는 느낌도 나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주변에 커플이 너무나도 많아서 문제가 되지만요 ㄷㄷ
댓글 : 4 개
- 합리적인세상
- 2014/02/18 PM 08:39
Aㅏ....솔로가 낫다고 판단되면 위험합니다...솔로안정기에 접어 드나요...ㅋ
좋은여자와의 연애 > 솔로 > 나쁜여자와의 연애
인거니 좋은 여자와의 연애를 위해 노력하세요 ㅋ
좋은여자와의 연애 > 솔로 > 나쁜여자와의 연애
인거니 좋은 여자와의 연애를 위해 노력하세요 ㅋ
- 꼰대혐오자[Zudah]
- 2014/02/18 PM 08:44
글에 적다시피 100전 100패입니다.
그 이유는 성격 좋은 이성의 성향을 알아보니 '연애하기 싫다'고 말했어요. 진정 호감있는 대상은 제 친구더군요.
근데 그 이외는 나쁜 여자들이 대다숩니다. 낚시는 덤이고요. ㅜㅜ
그 이유는 성격 좋은 이성의 성향을 알아보니 '연애하기 싫다'고 말했어요. 진정 호감있는 대상은 제 친구더군요.
근데 그 이외는 나쁜 여자들이 대다숩니다. 낚시는 덤이고요. ㅜㅜ
- 노란삐용이
- 2014/02/18 PM 08:47
초3이 된장녀라고요?
- 꼰대혐오자[Zudah]
- 2014/02/18 PM 08:49
저한테 사달라니 해달라니 하는게 많아서요. ㄷㄷㄷ
거의 ㄷㅈㄴ수준으로 ㄷㄷㄷㄷ
거의 ㄷㅈㄴ수준으로 ㄷㄷㄷㄷ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