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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마을 주민] 이요 - 토끼 - ♀ (노가다 중 잠시)2010.10.07 AM 11:02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
사라가 이사가고
이웃 노가다에 또--- 들어가요~~~~
이뻐하는 이요가 왔는데......
그 자리가..........
길 한가운데에요----- ㅠㅠ
미안하지만------- ;;;;; 바이~~~~~ ㅠㅠ
댓글 : 3 개
- 곰팅구리
- 2010/10/07 PM 02:57
ㅋㅋㅋㅋ 난 이요보다 호랭이~~!! ㅋㅋㅋㅋ
- 밍밍이랑
- 2010/10/07 PM 08:07
이오의 눈이 무서워요~ㅠㅜ
역시 흰손으로 깍두기담는 남자 호랭이님이 좋지요~~
역시 흰손으로 깍두기담는 남자 호랭이님이 좋지요~~
- mulangae
- 2010/10/07 PM 08:41
ㅎㅎ
이요 나름 이뻐요 ㅎㅎ
이요 나름 이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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