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마을 주민] 프랑소와 - 토끼 - ♀2010.10.12 PM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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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부캐를 계속 움직였더니.... ㅎ
하키가 이사 간 것도 몰랐는데 ㅎㅎ
프랑소와가 마을을 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리셋 전 마을에서도 이사를 안 가서....
이사 보내느라 고생했는데 ㅎㅎ
역시난 전 프랑소와와 함께할 운명인가봐요 ㅎㅎ
댓글 : 6 개
그 눈화장 하늘색으로 한 토끼던가?ㅎㅎㅎㅎ
인연이려니 하고 사세요~~ㅎㅎㅎ
ㅋㅋㅋㅋ 네 그 아이 ㅎㅎ
헉~~분홍땡땡이 언니가 왔구나아~~~ㅋ
분홍 땡땡이 아니고....
하늘색 땡땡이 ㅎㅎㅎㅎ
분홍 땡땡이는 언니 마을 아녜요??? 크리스틴 ㅎㅎ
아 글쎄~`(헉..손꾸락~~의도 안 하는데 자꾸 나오는구나아아~~)
그니까...그 분홍땡땡이 언니가 하늘땡땡이자나아~~~그 소리야아~~~ㅋㅋㅋㅋㅋ
아하----- 분홍땡땡이의 언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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