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마을 주민] 트로와 - 양 - ♀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다.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법정《오두막 편지》중-

ㅎㅎ 옷을 목도리로 두르는 양이 드뎌 ★구름∞★™마을에 입성했군요 ㅎㅎ

[밍밍이랑]

트로와면 여왕님 타입인데~~ㅎㅎㅎㅎㅎ
아, 이마을 집들 정말 이쁘다아아아~~ㅠㅜ

[mulangae]

ㅎㅎ 맣하는게 딱--- 프랑소와랑 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프랑소와보다 더 매력있는듯~~ㅎㅎ
아놔~~눈커풀이랑 속눈썹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트로와~~! ㅎ

[mulangae]

프랑소와보다 낫긴한데 ㅎㅎ
프랑소와랑 같이 만나면 웃김 ㅎㅎ
똑같은 얘기를 둘이서 연달아 해대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