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요즘의 트리 오브 세이비어

1. 일단 밸런스가 심각함
- 안좋은 직업은 느린게 아니라 일반 사냥조차 불가능
2. 특정 조합이 아니면 사냥을 불가능하게 만듦
3. 최종 템을 캐시로 판매
- 타임머신이 있다면 되돌리고 싶다고 말했지만 대체수단을 내놓지 않고 오히려 격화시킴
4. 간담회(발표회)때 말한거 아무것도 안함
5. 오토 잡으려다가 유저 잡음
- 오토가 게임재화를 수급하자, 그냥 게임재화 드랍을 없애서 고스펙 유저가 아니면 게임재화 수급 불가
6. 캐시 질러가며 키운 캐릭터보다 이벤트 서버에서 2주 키운 캐릭터가 스펙이 좋음
7. 이벤트 서버 종료 후 스펙을 이벤트 서버 기준으로 맞춰놔서 원래 하던 유저가 제대로 사냥을 못 함
8. 맵당 3~5명이상이 되면 정상적인 사냥이 불가능할 정도, 하지만 다른 맵은 효율 밑바닥
9. 그래서 맵 채널을 늘려달라고하니 드랍율도 같이 낮춤
10. 신규 유저에 대한 대비가 없음
- 1~459까지 아무 얘기도 없다가, 460이 되면 장비 시스템이 변경됨
- 장비 강화 수단이 6가지 이상인데 별다른 가이드조차 없음
- 던전 재화로 만드는 아이템은 깡으로 약 2개월 조금 안되게 돌아야 가능
11. 서버 통합하면서 캐릭터와 캐릭터 장비가 증발
- 문의해보니 아무 이상없으니 그냥 하라고 답변

제가 11번에 해당되어서-_-
맨몸으로 몹 잡다가 안될거같아서 마을로 왔고
2주 넘게 출석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고 있네요

오베 때 부터했고 원신보다 돈 많이 썼는뎅..

[HeatS]

저도 한때 기대하던 게임이었고 초반에 재미있게 했었지만
결국 손 놓게 되더군요. 그나더나 꽤나 꾸준히 하시네요

[쿠로네코는 내와이프♡]

진짜 취향맞는 게임은 대체제가 없어서 ㅜㅜ

[크레이지 바츠]

이거 아직도 서비스 하나요?
좋은 이야기 나온걸 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