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어그러 새끼들2013.08.17 AM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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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편입되고 한바탕 문제가 일어나더니, 일베충 애들이 물타기 하러 오면서 게시판이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네요.
말 같지도 않은 댓글보면 무시 합니다 어그러의 먹이는 관심이니까요.

개소리 하나 적어놓고나면 사람들이 모여서 거기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그중 개소리만 던져놓고 가는 인간(ㄴㄱㄴ같은 인간과 말도 안되는 논리로 쳐 싸우는 인간(아공이)들이 너무나도 많아 졌습니다.

이게 계속 무시해도 피로감이 쌓이더라고요, 많은분들은 옳은 목소리를 냅니다만 저 분란종자 인간들때문에 피로감이 누적되더군요.
가장 이해가 안가는 인간중의 하나가 자기가 싫어하는 일에 대해서 남에게 그걸 설명하고 강요하는 인간입니다.

인생 즐기면서 살기에도 짧은데 저 병신들은 이게 왜 싫은지를 끊임없이 떠듭니다.

심지어는 설극열차가 좋더라는 댓글에 가서 그건 아닌데 이지랄 하는 인간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취향은 다 다를 수 있지만 그걸 관련된 게시물마다 가서 댓글을 달고 재미있게 영화본 사람들의 기분까지고 망치고, 심지어는 그걸 비판이라고 생각하는지 자기가 쓴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빙시도 있더군요.

아까 백지영씨 기사가 나왔는데 베플이 정말 가관 이다군요. 누님 때문에 성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누나를 응원해요 부터 허리놀림까지
참 어이 없더군요. 결혼한 유부녀에 대해서 얼마전에 유산한 사람에 대해서 할 말인지.

백지영 비디오를 유출한것은 매니저인데 심지어는 그걸 돈받고 팔기까지 했는데, 그것 때문에 재기하는데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무리 넷 상이라지만 개념이나 인성마저 사라진것이 정당화 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야 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술을 먹든, 넷에서 댓글을 달든 그 모든것은 자기자신 입니다. 폭력을 한번 쓰기 시작하면 무 감각해 집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당연하게 쓰던 폭력이 사회로 나오면 구속이 되고 빨간줄이 끄이게 됩니다, 당연한 환경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건 핑계 입니다. 세상에 당연하다고 믿는다면 그것만큼 무책임한 일도 없습니다. 생각하기를 그만 두면 저런말을 할 수 있습니다.
학교니까, 군대니까, 직징이니까

이 얼마나 비겁한 말 입니까,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병신같은 어그러 새끼들이 나대고 있지만, 루리웹은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일베 애새끼들이 취미 생활을 즐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차라리 기종싸움을 같이 하는 날아 더 나을것 같네요.
댓글 : 7 개
할말못할말 구분못하는 사람들보면 갑갑함...
스스로를 인간이하라고 말하는꼴이지요... 벌레들이 득실득실합니다 정말...
그래도 여기는 전투력 좋은 분들도 많고 님같은 분들도 많으니 벌레들 뜻대로 되진 않을 겁니다. ㅎㅎㅎ 벌레들 여기까지 기어들어와서 분탕질 하고는 루리웹도 예전같지 않네 쓰레기 사이트네 떠들면서 자위하는 꼴 보면 웃기지도 않더라구요.
공감합니다. 그 글에 훈훈하게 다시는 상처받는 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달려던 제 의지를 와장창 깨부수더군요. 백퍼 일베충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참 그지같네요.
전 어그러보다 관심 주는 사람들이 더 답답
갸들 어글 끄는거야 하루이틀 일이 아니고 길게는 몇년동안 똑같이 그지랄 하는데 답글 달아주는 사람들도 한결같더군요
저도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대 한번씩 빡칠때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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