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g랄같은 아이폰 as2013.10.01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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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7.02로 업데이트하고 나서 이틀 지나고 나서 오늘 새벽에 폰이 갑자기 꺼지더니 재부팅되고 다시 꺼지고 하는 무한 재부팅을 시전하네요.

분명히 밧데리는 백퍼였는데 아답타를 연결하지 않으면 먹통이 되어서 부팅이 안됩니다.
밧데리 연결하면 무한 재부팅의 연속이군요.

아침부터 부산 부전동as센터가니 올해 4월부로 ㅍㅖ쇄 ......
아나 프리스비 블로그 에서는 멀쩡하게 안내해 놓았더만 ㅅㅂ

헛걸음 시전하시고.
하마정 as센터로 ㄱ ㄱ ㅅ

앞에 3명 대기인데 30분넘게 대기타다가 기사한테 폰을 넘겨주니 멀쩡히 켜지는거 아니겠음?????
어차피 카메라에 먼지가 들어가서 리퍼를 받기로 싸인하는 순간 폰이 무한 재부팅을 시전.

기사왈.
보드가 문제가 있는것 같다. 그러면 서울 검진센터로 올라가서, 내가 탈올을 하다가 잘못되었는지 검사를 해야 된다며
일주일 뒤에 폰이 부산에 내려 온다고 함.

아나 폰을 일주일간 못쓰면 어떻게 해, 어이가 없어 머리 뚜껑이 살짝 열리기 시작함.
짜증도 나고 답도 안나오고, 전화기 던져버릴까 하는 오만 생각을 하다가 결국엔 맞겨놓고 나옴.

기사왈~ 대리점 가서 임대폰이라도 구해보삼. 너흰 구비해놓은 것도 없냐고 물어보니까 취급안한다고 함-_-
아이폰5 16g빼곤 리퍼 점멸, 물량 전량 실종.

3gs 2년 반 쓰면서 한번도 고장 안나고 잘써서 아이폰5로 넘어왔는데 이딴식의 as는 답이 안나오네여.
올해초에 탈옥도 했는데, 재수 없으면 리퍼비용29만원까지 나올듯...

임대폰 구하러 부전이랑 서면 일대 돌아다녔지만 물량을 구비한곳이 한군데도 없음-_-;
kt 멍멍이 새키들...

as때문에 아침부터 빡치네요. 내옆에 미니 lte상담하시는 분은 싸우고 사설로 수리한다고 들고 나갔음.
내 lte미니는 오래 버텨야 될텐데, 수리기사가 죄는 없지만 폰 맞기고 영수증에 싸인할때 입에서 자동으로 욕이 나오더군요.

전에 한성컴퓨터 as때문에 빡쳤는데, 애플 서비스는 더 g랄 스럽군요.
아나 선불폰 사서 일주일간 버텨야 되네요.

애들 전화번호도 하나도 모르겠고 예전에 공책에 적어놓은 친구들만 등록해야 되네요.
kt도 싫고 애플도 싫어요ㅠㅠ
댓글 : 19 개
요새 iOS 7.XX 로 업그레이드하기 무섭더군요. 오류 발생한다고 심심치 않게 들리니.
역시 폰은 싼걸로 사서 쓰다가 고장나면 새로 바꾸는게 속편할것 같아요. 리퍼 29만원 나오면 사설가서 고치던가 아님 대리점가서 던져버리던가 하고 전에쓰던 옵티이이로 넘어가야 겠네요.

부산이 인구 400만 가까이 되는데 보드검사하러 서울까지 보내야 되는지, 아는 동생이 갤3 3일전에 20에 샀던데 만감이 교차하네요.

정펌하고 맛탱이 훅 가네요. 베타버전보다 정식버전이 더 문제가 많네요.
점멸은 순간이동같은거고 전멸이요
그렇군요. 단어를 잘못썼군요. 전멸 까먹지 말아야지.
점멸은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거지 무슨 순간이동ㅋㅋㅋ
와우에서 마법사 순간이동 기술 이름이 점멸이라 그런가 봄
와우
뭔소리야 이건.. -_-;;
점멸등 순간이동등 설??
AS는 서비스센터를 골라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구입하자말자 카메라 모듈문제로 센텀에 있는 서비스센터갔다가 물건 없다고 거제에 있는 서대우 지점을 다시 갔습니다
기사분이 5분만에 확인 하시더니 이상 맞네요 하고 바로 교체 받아 왔습니다
게다가 어찌나 친절하신지 그리고 센텀지점에 물건재고가 없어서 여기로 다시 왔다니까
그런 서비스센터가 어딨냐고 욕하시더군요 재고없이 운영하는 서비스센터가 말이 되냐며
애플AS가 외주로 주다보니 업체에 따라 별 그지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애플에 건의할수도 없고...젠장
그리고 7.0은 아직 탈옥이 없는데 무슨 탈옥 검사를 하나요?
그 서비스 지점이 조금 이상한듯
저 베터리 불량 판정받앗는데요....
저도 베터리 교체 또는 리퍼(제고가 있는 쪽으로)로 판정을 받았습니다..
아주 간단한 테스트로 10여분만에 끝났구요...

진짜 이센터 이상하네요...안해줄려고 일부러 저러는 센터가 있다고 하던데 그런 센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7.0 탈옥이 아니라 6버전 탈옥 했나 검사하는것 같아요.
한번이라도 하면 리퍼가 적용이 안되잖아요.

심하게 불친절한 것은 아니지만, 서비스센터라고 있는게 5나온지 1년도 안지났는데 16g빼곤 리퍼할 물량도 없는 상태로 영업을 하는건지.

간단한 검사도 없이 usb연결해서 이상해 이러면 서울로 보내버리는것 보고는 황당하더군요.
as센터라기보다 무슨 중고 교환처 같기도 하네요.

아니 수리를 하던가 아니면 리퍼 물량이라도 받아놓고 영업을 하던가 제옆에 미니lte들고 계신분도 짜증 났던게 이건 서울로 보내야 된다.

일주일 걸린다, 이건 방침이다라는 말을 자동 응답기처럼 내뱉더군요.
아이폰3gs, 아패2, 아패미니, 아패미니lte 써왔지만 as받고는 앞으로 애플을 써야되나 회의감 드네요.

최소한의 인프라도 안 갖쳐줘 있군요, 니1미 메인보드 검사하러 서울까지 가야되다니 무슨 중소기업도 아니고 리퍼라고 해봤자 멀쩡한 기계를 좀더 멀쩡한 기계로 바꾸는것 말고는 할줄 아는게 없나보네여.

애플 기계 좋아하지만, 갑갑하군요.
웃기네요 다른 곳으로 가보세요 아마 센터마다 대응 메뉴얼이 달라서 그럴껍니다..
애플 방침이라도 보단 하청 업체의 자체 방침이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같네요..

전 신도림이랑 영등포 두곳을 가봤는데요 두군데 모두 바로 확인 하던데..거긴 그런 장비가 없는건지 일부러 안해줄려고 하는건지.,.참.
윗분말대로 서비스지점을 다른곳으로 방문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서비스지점마다 정책이 다르거든요 외국계 기업 AS 라는건 솔직히 어느정도는 불편함이 발생하는게 사실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AS하나보고 국내기업 제품을 사고싶지는 않아서 저는 그냥 씁니다 ^^
왜 사설수리점이 많은지 이제 아시겠죠 사설가세요 정식가봣자 욕만 나옴
애플as센터가... 서울도 그렇지만 거기 직원들 하청에 하청이거든요.
그냥 프리랜서(?) 예요. 그래서 센터마다 편차가 너무 심함.
소비자가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센터 골라서 가야 됨;

그리고 이건 최근에 들은건데 사설수리점을 내기위해 공부하기 위해서 거기 들어가서
몇달 일하다가 나와서 수리점 차린다고 하더라구요

들어가는데 한 100만원 정도 든다던데
전 ios 를 잡스 이후로 신뢰가 안가서 아직도 5.0 대..
이런건 정말 병같다...
아이클라우드 설정해놓으셨으면 컴퓨터로 아이클라우드 들어가시면 연락처 다있습니다
아 그러면 아이폰 없아 연락처를 볼 수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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