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긁적긁적] 구국의 차원에서 아무 조건 없이 합친 정치인들2022.03.03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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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저 시절,

약속과 신뢰를 저 버린 정치인을 국민은 뽑아줬죠.

그리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꿔 버린 거대한 결과로 대답을 받았죠.


요즘 정치인들에게 약속과 신뢰가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놓고 약속과 신뢰를 저 버리면

지지자부터 그 후보군을 뽑으면 안됩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댓글 : 23 개
부끄러운건 전과 4범이 아닐까 싶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명 연설이 있죠
"어느당 후보인지 헷갈리는 사람 내놓고 민주당을 지지하려는 사람들이 표를 모아줄리가 없습니다. 떳떳한 후보여야 합니다"
1111
근데 당신들은 제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 좀 끌어오지 마세요.
좀 역거운 거 아십니까? 후보가 부끄러운 건 지지자의 몫입니다.
당신들 손으로 죽인 대통령인데, 비하하려는 의도로 그렇게 쓰는 건 일베가 하는 짓과 똑같은 겁니다.
판사사찰 수사덮기 장모 요양급여 부정수급과 판결 뒤엎기 아내 경력위조 주가조작에도 부끄러움 하나 없이 행동하눈 자가 더 문제죠
김대중 대통령님의 연적인 박정희와 자신이 닮았다고 한 후보도 있는데요?
어차피 정치란 다 이런겁니다
당신들이라는게 선생님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면 핀트 잘못 잡으신겁니다.

특정 집단을 형상화 해서 그걸 적대집단으로 놓고 프레임 짜니까 지지율이 그모냥이죠.
Taless// 현재 전과 4범 vs 판결안난 의혹

꼬우면...아시죠?
윤석열 후보 이재명 후보 비판이야 개인의 의견으로 할수 있는 건데

노무현 대통령 연설 인용하는게 같잖아서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웃고는 있지만 전과 4범 실드 못쳐서 얼마나 억울하실까..
꼬우면..아시죠?
민주당 대선 후보니 노통 연설인용해서 비판하면 똑똑한 중도코스프레 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의
꼬아서 웃고 갑니다.
애시당초 저 연설을 한 이유를 알려나 ㅋㅋㅋㅋ
아무로 레이 이름 달고 그따위 덧글좀 달지 마세요. 혐오스러움
초반엔 그래도 중도 코스프레 하면서 적당히 선은 유지하는 척 하더니 이제는 막 나가시네요?
최근에 신나게 스스로 표출하고 싶은거 꽤 많이 참으셨네요. 앞으로도 스스로 속이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이렇게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사전투표 2일 남았는데 중도층으로서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꼬우면 잘하시던가.
제 표는 제가 알아서 할겁니다 ㅋㅋ
자칭 중도 민주당원님의 '민주당이 잘되게 하기위한 정책홍보와 포지티브' 잘봤습니다.
저분이 어떤분인지 궁금하시면 제 마이피에 와서 저분이 쓴 글을 보시면됩니다.
본인 스스로 중도- 민주당원이며 선거에서 이기기위해 정책 홍보를 할 타이밍을 고심중이라고 합니다.
전과가 없다고 죄가 없는 거 아닙니다.
윤석렬에 쌓여있는 사건들을 보시고요, 그가 있던 검찰, 그 검사들의 불법에 대한 기소율이 0.13%라는 것도 보시구요. 주가조작하는 가족과 검찰 윗선으로부터 오는 수사무마 청탁을 받는게 떳떳하다구요?

전과 4건이 죄라면 죕니다. 죄라는 것에는 경중이 있습니다. 솔직히 음주운전 하나 빼고 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을 전부 부정하는 건 동의가 어렵죠. 꼽냐고 하실텐데. 네 좀 꼽습니다. 그래서 꼭 투표할 거예요
벌레가 둘이나 있네용
일주일뒤면 이런분들 눈에 벌레필터좀뗘질라나 ㅋㅋㅋㅋ
  • SIEK
  • 2022/03/03 AM 11:19
더럽네요
먹고살기 힘든 벌레죠 불쌍 ㅋㅋㅋ
어질어질하네 ㅋㅋ
무조건 뽑아야겠구나
구린게 저리많은데 전과있는 검사가 없는건 뻔한거아닌가
생각을 그렇게까지 하지는 못해보이긴합니다만
김영삼이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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