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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개] 게이부모와 아이의 차별에 관한 몰래카메라2014.02.24 PM 05:18
게이가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 안맞긴한거같음..
보는내내 우리나라에서 저렇게 대놓고 식당에서 밥을 먹을수있슬까 생각해봄..
내가 저상황이였다면 신경안쓰고 그냥 쳐다보다가 밥먹었슬꺼같음..
댓글 : 5 개
- 샴푸♥
- 2014/02/24 PM 05:35
저도 저 상황에서 행동한 사람들이 옳고 멋지다고 느끼지만
같은 상황에 있다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남의 일을 구경만 할 것 같네요...에구
같은 상황에 있다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남의 일을 구경만 할 것 같네요...에구
- 샤론83.7톤
- 2014/02/24 PM 05:46
우리의 적은 침묵하는사람들입니다..
이말이 가슴을 후려치네요...
무슨 사건이 일어났을떄 방관자 효과라고하죠..
누군가는 나서겠지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막상 남일이니까 강건너 불구경하는데
저런상황이 만약에 내일이라고 생각했슬떄
도와주시는분 만나면 정말 고마워서 눈물날꺼같음..
이말이 가슴을 후려치네요...
무슨 사건이 일어났을떄 방관자 효과라고하죠..
누군가는 나서겠지 누군가는 도와주겠지...
막상 남일이니까 강건너 불구경하는데
저런상황이 만약에 내일이라고 생각했슬떄
도와주시는분 만나면 정말 고마워서 눈물날꺼같음..
- 롸데꾸
- 2014/02/24 PM 06:00
한국 속담엔 가만히 있는 병신이 중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이며
어쩌한 일에 침묵하는 이유이죠.
보통 오지랍이라며 적합한 행동을 취한다해도
오히려 병신취급 당하고 공격받죠.
질문을 하지 않는 이유이며
어쩌한 일에 침묵하는 이유이죠.
보통 오지랍이라며 적합한 행동을 취한다해도
오히려 병신취급 당하고 공격받죠.
- 타지않는쓰레기
- 2014/02/24 PM 05:48
쌍귀걸이 한 형 멋있다;; 편지;
- 淸狼
- 2014/02/24 PM 06:06
와 진짜 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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