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3.jpg

[야마시타나나미]

이해가 안됭;

[귤플랭크♪]

빨리 누가 설명 좀 ㅎㅎㅎ

[엘샤루나]

1. 남편을 죽이려고 했음.
2. 럭비공이 장애아이
3. 너를 먹을 겁니다
4. 모르겠네요. 광견병인가?
5. 이번 쓰레기는 동생인듯?
6. 모르겠네요. 가족을 죽인 건 화자인 자신인듯?
7. 밀폐된 방이기 때문에 산소도...

[그린기린]

4. 유괴된 아이가 몸과 입이 구속된 상태로 도움을 청하기 위해 몸부림 친 것
6. 내가 가족을 죽이고 피를 닦기 위해 샤워하는 도중에 도둑이 들어서 현장을 목격함, 나는 빡침

[루리웹-1782366566]

4번은 남자가 아이를 납치하는 도중이었고 아이는 입을 모종의 방법으로 봉인당해서 으르릉거리면서 주변사람에게 부딪혀 도움을 청했던거 아닐까요

[네모기]

6. 이미 자기가 아버지 어머니 동생을 살해한뒤 샤워하는중 도둑이 들었는데 도둑이 거실상황보고 소리지르고 냅다 ㅌㅌ한거죠...

[풋으로]

5번은 글쓴이가 지저분해서 쓰레기로 취급하려고 한것같음

[진정한워윅성애자]

1. 강도가 남편

2. 럭비는 친구들이 대가리.. 솔직히 어거지

3. 조난자의 음식이 도착함.

4. 아이가 납치당해서 살려달라고 몸통박치기한듯.

근데 노인이 미칠것까지야..

5. 동생을 위한 쓰레기봉지

6.주인공이 패륜아. 도둑놈은 목격자

7. 자면 끝임 ㅋㅋㅋ

[장작구이치킨]

6번은 '내'가 가족들을 죽인 후 피를 씻기 위해 샤워를 하다가,
멋모르고 침입한 괴한이 '내'가 가족들을 죽였다는 걸 눈치채고 도망쳤고,
'나'는 목격자가 생겨버린 바람에 주저앉은 게 아닐까요

[Podong™]

1 . 남편인줄알고 나갓는대 칼은 왜들고갔을까...
2 . 남자가 럭비공처럼
3 . 덫을만든건 그남자?
4. ???
5. 너를 치워버리겟다!
6 . 본인이 한 살인을 복면쓴괴한이봤다!
7 . ????

[커럼포의왕]

2 왕따
3 먼저 온 조난자는 사람을 먹는다
5 언니가 못 견뎌하는 것은 여동생의 존재
6 복면을 했는데 남자인 걸 알고있는 걸 보면 아는 사람
7 공기도 밀폐

맞는지 채점해 주세요ㅎ

[오징오징오징오징]

6은 아마 가족들을 모두 살해하고 나서 피가 묻을걸 씻을 려고 샤워함
복면을 쓴 도둑이 들어왔는데 시체가 있어서비명지르고 살인자를 보고
무서워서 도망간거같음

[돌아온 아이스]

1.정확하게 얘기하면 남편을 죽이려한진 잘 모르겠고... (다시보니 당신인줄알았다고 적혀있네요 ㄷㄷ)
현관문을 열었는데 우연히 들고있던 칼로 강도를 물리쳤다?
애초칼들고 현관문 열질 않죠...

2.두손 두발이 없는데 럭비함... 장애아가 공이었을수도...

3.먹이가 나..

4.경찰이 왔다간걸로 봐선 남자가 아이 유괴한듯..

5.동생이 쓰레기

6.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데 시체인건 어떻게 안거...
결국 자신이 죽인거임

7.이건 잘 모르겠네요..윗분 말대로 산소결핍으로 졸릴 수도 있고..
한줄기 빛도 없다는데 만화책 본다는 부분은 조금 걸리고..

[절도공사]

4번은 광견병인것 같네요

7번은 300만은 주지만 한달뒤에 꺼내준다는 말은 안했...

[주말의명화]

7번이 공기도 밀폐면 좀 시시할거 같은데 뭔가 다른게 있지 않을까 싶음

[밑장빼다 걸리면...]

6번 얼굴을 시퍼렇게 붉히는건 어떤건지...파란색인가 빨간색인가....

[유생님]

7번은 한달을 이란 시간을 어떻게 측정할껀지 안들고 갔기에 안꺼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