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긴 티를 입으면...2014.07.07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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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사라짐...ㅋ



여름에는 긴 바지를 안 입습니다.
더워요. 더워 미치겠어요 ㅋㅋㅋ
갑갑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반바지나 치마를 입습니다.
거기에 긴 티를 입으면 반바지가 사라짐 'ㅁ' 오예~
사실 살짝 보이는데 각도가 저래서 바지가 완전 사라졌네요. ㅎㅎ;;

요즘 더위 먹어서 맛이 간지라 옷 자체가 짜증인데 ㅋ
생각보다 얇고 비침도 적어서 괜찮은 티!!

하지만 하트는 쫌만 더 작았음 좋았겠...
(조금 부담스럽...ㅋㅋㅋ)



* 다리 옆에 살짝 보이는 월영이 꼬리가 하앜하앜

댓글 : 21 개
의도치 않은 하의 실종 빠숑
오른쪽 신발 혹시 나이키 검정에 주황색 그신발 아닌가요ㅋㅋ
하의실종은 나름 좋아하는 빠숑~

신발은 아디다스에요 ㅎㅎ
신발 얘기 하니까 운동화 사고 싶어졌네요. 흐흐 밝은 색으로!
반바지 입으면 의자같은데 허벅지살 닿는게 싫어서 잘 못입겠어요ㅜㅜ
아 그건 좀 싫죠 ㅠㅠ
근데 너무 더워서 결국 반바지...;;;

지하철 의자에 앉으면 간질간질 따끔따끔합니다;ㅁ;
꼬리가 존재하셨었다니?1
그걸 이제야 아셨다니!!!!!! ㅋㅋㅋ
○△⊙............
폰 위치를 조금씩 내려보세요
그건 조금 부끄러워서요. 흐흐흐
안경 소녀 좋아합니다 ㅋ.ㅋ
눈이 나쁜데 안경은 가끔 써요 ㅋㅋㅋ
영화보거나 게임할 때!! ㅎㅎ
키가 작으신가봐요
뜨..끔........ 티가 많이 나요;ㅁ;?

152.....흑흑;ㅁ;
어? 바지 안입으신거 같은데
바지 안 입어도 티가 안 나는 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z귀요미시네요
엌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정말 감사하고 좋으신 분이시네요!! //_//
주머니가 부족해서 걱정. 가방을 가지고 다녀야 하나...
가방은 꼬옥! 가지고 다닙니다.
주머니 있어도 없어도 가방은 꼭 챙겨요. ㅎㅎ
어엇... 귀엽잖아요 //ㅅ//
어엌!! 그러시면 제가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이 날아갈 거 같잖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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