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오늘은 죄수복~_~2014.08.07 PM 11:4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오늘은 죄수복~_~;

원래 저 멜빵엔 타이트한 티를 입었는데 가슴이 더 커 보인다고 해서 요즘엔 좀 헐렁한 죄수복[..]과 같이 입습니다.
멜빵은 끈이 자꾸 흘러내려서 귀찮은데.. 그래도 좋아해요 ㅎㅎ






반짝반짝 금금금
금색 좋아요 하앜하앜 //_//

그 후에 저 녹색[??]을 칠했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바로 지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연한 핑크~


댓글 : 63 개
4885 너지?(요)
(뜨끔) 아닙니다!
사랑해도 되나요?
안됩니다 =ㅅ=!
내 눈을 훔쳐간 범쬐자
눈은 어찌 돌려드려야 하나요 ㅋ
옷입으신게 짱 귀여우시네여 ㅎㅎ?!
귀엽다고 해주셔서 짱짱 감사합니다!! ㅎㅎ
좋네요 호호
멜빵 좋죠~ ㅎㅎ 죄수복도 좋구요~ ㅋ
좋네요 ㄷㄷ

그래서 연락처는 +_+?
감사합니다. ㅎㅎ
연락처는 010-asdf-zxcv입니다.
끝에 8자리만 맞추시면 됩니다 +ㅁ+!
방긋
헤헷 'ㅁ'
오늘 독서실에 저 무늬 옷입은 여자 4명있었음
서로 기분나빠했음....ㅜㅜ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그 독서실 안 가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저도 오늘 비슷한 티 입은 분 3분인가 봤어요! ㅋㅋㅋ
흠흠...딱히 사진이 이뻐보여서 댓글다는건 아니니깐!
이쁘지 않아도 댓글 달아주시는 좋은 분! ㅎㅎ
저게 헐랭한거에요?? 타이트한거같은데
멜빵이 스판끼가 있어서 티를 쪼여줘요 'ㅁ'!
실제 티는 좀 헐렁합니다 ㅎㅎ
솔직하게 심신이 정화되는것 같내요.....감사합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헉......
엌......'ㅁ'?
남친분이 좋아하실듯..
남친에게 물어보겠습니다. ㅎㅎ
적절하게 통통하신듯 딱 취향
적절한 통통이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ㅅ=
어...

진짜...여자죠...?
가짜 여자도 있나요?;;;;
요새 여장남이 많아서리...
아 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장남 분들이 더 말라서 슬퍼요..........ㅠㅠ
본인이신가요? 레알?
넵 본인입니다. 레알
저희 가게 오면 네일아트를...
엌!! 네일아트!!!!!!!! 거기 어딘가요? ㅎㅎ
가로 스트라이프가 원래 좀 더 볼륨있게 보여주....
아 그런가요? ㅋ
그럼 세로는요??
바코드처럼 보이게 해줘여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코드!!
요즘 얼룩말(?)룩이 엄청 유행이라 같은 옷 입은 분들이 많을거에요.. ㅎㅎ
ㅋㅋㅋ 네 많아요. 비슷하면서도 다른 옷이 많아서 뭐가 다른가 구경합니다 ㅎㅎ
데일리룩 하시는군요?
가끔 합니다 ㅎㅎ
오호
호오
우와...지전...
우왕..
분명 흔한 얼룩말인데
안 흔해보임ㄷㄷㄷ
안 흔해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
후......10년만 젊었어도
왜요 ㅋㅋ 지금도 젊으신데!
10년만 젊었어도 당당하게 고기 사달라고 했을텐데....<-

그럼 당당하게 사달라고 말하겠습니다 ●ㅅ●
전 그냥 당당하게 고기 사주세요 하겠습니다!!
고기주세요!! 'ㅁ'
오세여 사드림.

아마 한시간은 걸리실듯^ㅠ^
치치치치치
어쩔 수 없쟈나여 끝과 끝인데 ㅋㅋㅋㅋㅋ 종로나 홍대까진 가 드림
ㅋㅋㅋㅋㅋ 끝과 끝 ㅠㅁ ㅠ
오이데 오이데
부잣집 따님 룩!
잠시 부잣집 따님 기분을 느껴봅니다 흐흐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