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오늘은 느긋하게~2017.10.28 P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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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뒹굴뒹굴 폰으로 좀 놀다가 밥을 먹고 뒹굴뒹굴

청소도 좀 하고 그랬다가 손톱에 색칠놀이를 했습니다 'ㅁ'

 

얼마 전에 새끼손가락을 쾅 하고 박았더니 손톱이 쫘아악 깨져서 ;ㅅ;

새끼 손가락은 빼고 찍었어요 ㅎㅎ

 

 

 

 

 

 

 

댓글 : 4 개
똑바로 서라 집사! 어째서 내 발톱은 안칠한거지?
발 잡으면 화내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냥이가 화내나여 ㅋㅋㅋㅋ
기분 좋을 때만 얌전하고 평소엔 때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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