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雪影)] 오늘 집사는 한 마리 짐승 같음! ✨2019.01.09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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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열이 나서 오늘은 더 따뜻하게 입고 뒹굴거리고 있습니당~

뒹굴뒹굴 뒹구르르

 

 

 

 

 

 

댓글 : 28 개
월영: (한심)
왜여어어어
아~ 따뜻한 온수 매트위에서 뒹굴거리고 싶네요
제가 지금 뒹굴뒹굴~ 그러고 있어요. ㅎㅎ
집사 털뽑힌 통닭 닮았다냥
아.. 치킨 먹고 싶어졌어요. ㅠㅠㅠㅠㅠ
월영: (측은)
그런 눈으로 집사 보는 거 아닙니당!!
또 시작이다냥.....이라고 말할꺼같다..
왜여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영 : 나보다 귀여워!!!!
ㅋㅋㅋㅋㅋ 월영이가 더 귀엽죠!!!
월영 : ...........
ㅋㅋㅋㅋ 왜염왜염!
몸살감기 조심하세요...요 며칠 갑자기 엄청 추워졌네요...
넹 많이 추워요. ㅠㅅ ㅠ
옷 따뜻하게 잘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M12
  • 2019/01/09 PM 12:37
귀여운거 입은게 짐승인가요.... 시무룩.....
근데 확실히 따뜻해보이네요
귀가 있어서 짐승입니당! ㅋㅋㅋ
화장실 가는 게 조금 귀찮지만(그래도 지퍼만 내리면 몸만 쏘옥 나올 수 있어요 ㅋㅋ) 따뜻해용!
오우야 잠옷이 지퍼형식도 있네요
신기해라
저런 옷은 지퍼가 있어야 입고 벗기가 편해요. ㅎㅎ
신발도 있는거에요?
아뇨. 따로 슬리퍼 신었어요.
냥냥펀치 하기 좋은 의상이닷
냥냥펀치라니.. 나빠요!
월영이랑 같이 뒹굴뒹굴
월영이랑 같이 뒹굴거리다가 그대로 잠들었어요. ㅋㅋㅋ
잠옷이 귀염귀염하다..
게다가 따뜻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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