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BBC]박주영은 아스날 이적에 동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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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이번 주말 아스날로의 이적을 완료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장 박주영은 24시간안에 런던에서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할 것이다.


박주영은 이전에 풀햄의 타겟이기도 했다.


이 26살의 선수는 프랑스클럽 릴과의 사인에 메디컬을 완료했지만, 거너스의 감독 벵거의 전화를 받고 신속하게 런던으로 향했다.



릴은 박이 사라진것에 대해 놀랐고, 박주영은 이 프랑스 챔피언의 이적을 확정짓게할 두번째 메디컬 테스트에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다.


릴의 회장 미첼 세이두가 말하길 曰"우리는 전화를 받지도 못했어요. 그는 아스날로 갈것이 확실합니다"


박주영은 금요일에 프랑스 북부에서 시작한 전통적인 계약 직전 메디컬을 진행해왔다.


세이두가 말하길 曰"모나코와 같이 릴도 실패로 끝낫죠. 그의 이적에 대한 모든것은 동의되었었습니다."


박주영은 2010 남아동 월드컵 아르헨티나 전에서 4-1로 패배할때 자책골을 넣었다. 하지만 그는 나이지리아 전에서 그의 프리킥으로 대한민국을 16강으로 이끌었었다.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14692916.stm

출처 - 알싸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 박주영느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활]

벵거 이러다가 징계받는거 아님

[은정여신님]

뭐야 그래서 진짜 간다는 거야?

[애고고]

거너스의 감독 벵거의 전화를 받고 신속하게 런던으로 향했다.

[까레라]

남아동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