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잡담ㅇ] 이명박 대통령은 국가가 우선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였다면 전임 대통령은 국민은 우선이었다.
누가 잘한 것이냐를 따질 수 없는 문제다.
중요한 것은 두 사람 모두 한쪽으로 치우친 것이 흠이라는 것이다.
이번 대통령은 많이 치우치지는 않았지만 국가가 우선이었다. 대운하가 그것을 대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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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는 말이 아니고 수신X가 라는 현판소에서 주인공이 생각하는 내용입니다(..)
역시 판타지는 판타지인듯...
(저건 어디까지나 일부죠)

[IncomeCountry]

작가가 일베인가 보네요.

[복숭아원숭이]

이명박은 확실히 국가가 우선이었죠,
국민들의 피를 직접 빨아먹지 않고, 대운하를 통해서
국가에 속해진 국민의 피와 살을 손쉽게 얻었죠.

[브로게이머]

얼마나 무식하면 저런소리를 할수 있는거지 ㅋㅋ

[복숭아원숭이]

박정희도 국가인 것이 맞습니다.
국가에 귀속해야 할 것을 자신에게 귀속하는 행위를 계속 했으니
적어도 스스로 국가라고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죠

[모에모에조군]

4대강은 실패했는데 투자한 돈은 어디갔을까?

[뿌리땡]

대운하라니
4대강인데 ㅋㅋ

[공허의 최정문♡]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은 경제 대통령!

[갈매기와곰]

?????

[그대의딜레마]

4대강 자체가 부정부패의 온상이었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고도 저딴 실드질이 가능하다니;

[하루니코]

국가 = 본인 사업체 였으니까요
저번 대통령은 사업을 했고 이번 대통령은 독재를 하죠
저저번 대통령은 봉사를 햇는데..

[황금 깡통]

국가는 국민 영토 주권인데
거기서 국민대신에 대통령이 들어가면 딱 맞을듯

국가는 짐이 영토에 주권을 가지는 것 이다... (by4대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