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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야마자키 마사요시 -僕はここにいる(나는 여기에 있어)2018.12.07 PM 06:12
溜め息だけが静寂に消えていった帰り道
(한숨만이 정적에 사라져간 귀가길)
遠い空揺れている街並
(아득히 먼 하늘, 흔들리는 거리)
すべてに君の優しい微笑が離れない
(이 모든 것에서 너의 따스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
手を伸ばしても届かない場所にいる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는 곳에 있으니)
もっと君のこと知りたいよ
(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悲しみもささやきも全部見てみたい
(슬픔도 속삭임도 전부 보고 싶어)
苦しいよ今度はいつ逢える
(괴로워... 다음엔 언제 만나게될까?)
遅すぎた出会い胸にかみ締めている
(너무 늦은 만남, 가슴으로 씹어삼키고 있어)
痛いほど
(아플만큼)
気付いたら夜は終わり始めてる
(정신을 차리고 보니 밤은 이미 끝을 알리고 있어)
うまく君の名を呼べないよ
(너의 이름을 멋지게 부르고 싶어)
切なくて虚しくて潰されそうさ
(안타까워서... 허무해서 무너질 것 같아)
わかるかい?僕はここに居る
(알고있니? 나는 여기에 있어)
報われない束の間の夢ならば
(보답 받을 수 없는 짧은 꿈이라면)
せめて偶然のときだけでも
(적어도 우연일 때만이라도)
儚い泡沫の恋ならば
(물거품처럼 덧없는 사랑이라면)
せめて今、君の声だけでも
(적어도 지금,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救われない、痛みだけの気持ちでいい
(구원 받지 못할... 아픔 뿐인 마음이라도 좋아)
傷ついてもそれでかまわない
(상처 받더라도 상관 없어)
出来るなら今すぐ抱きしめたい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너를 안고 싶어)
二人だけの約束を交わしたい
(둘만의 약속을 나누고 싶어)
報われない束の間の夢ならば
(보답 받을 수 없는 짧은 꿈이라면)
せめて偶然のときだけでも
(적어도 우연일 때만이라도)
儚い泡沫の恋ならば
(물거품처럼 덧없는 사랑이라면)
せめて今、君の声だけでも
(적어도 지금,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윤하가 야마자키 마사요시 헌정 앨범에 참여해서 커버한 버전도 좋으니 한 번 들어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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