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토쿠나가 히데아키 -Rainy Blue2015.07.07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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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影も見えない午前0時
(인적 없는 오전 0시)
電話ボックスの外は雨
(전화박스 밖엔 비가 내려)
掛け慣れたダイアル回しかけて
(익숙한 번호, 다이얼을 돌리다)
ふと指を止める
(문득 손가락을 멈췄어)

冷たい雨に打たれながら
(차가운 비를 맞으며)
哀しい物語想い出した
(슬픈 이야기를 떠올린 탓에)
あなたの?り道交差点
(그대가 귀가하던 교차로에서)
ふと足を止める
(문득 발걸음을 멈췄어)

レイに?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に?ブル?
(Rainy Blue)
なぜ追いかけるの
(어째서 따라다니고 있는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行過ぎる車のヘッドライトが
(지나가는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一人ぼっちの影をつくる
(외톨이가 된 그림자를 만들어 줘)
あなたの白い車探しかけて
(그대가 탄 하얀 자동차를 찾아다니다)
ふと瞳をふせる
(문득 눈을 감았어)

レイに?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に?ブル?
(Rainy Blue)
何時まで追いかけるの
(언제까지 따라다닐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レイに?ブル?
(Rainy Blue)
もう、終わったはずなのに
(이미 다 끝난 일일텐데)
レイに?ブル?
(Rainy Blue)
なぜ追いかけるの
(어째서 따라다니고 있는거야?)

あなたの幻、消すように
(그대의 환영을 지워버리려)
私も今日はそっと雨
(오늘은 나도 살며시 비가 될래)


あの頃のやさしさに包まれてた想い出が
(그시절 따스함에 둘러싸인 추억이)
流れてくこの街に
(흘러가는 이 거리에서)
It's a rainy blue
It's a rainy blue
?れる心、濡らす?
(흔들리는 마음... 젖어버린 눈물...)
It's a rainy blue loneliness...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걸 보니, 전주 사는 총각이 기우제를 지냈나봅니다.


댓글 : 2 개
진짜 미친 미성....어떻게 남자 몸에서 이런 목소리가 나는지..ㅎㄷ;
키야아.....오늘 새벽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후우...비맞으면 작업....집에 돌아와 이 노래르 들으니 참 기분이 좋아지고 있습니다...후후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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