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윤하 -僕はここにいる(나는 여기에 있어)2015.09.08 A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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溜め息だけが?寂に消えていった?り道
(한숨만이 정적에 사라져 간 귀가길)
遠い空?れている街?
(아득히 먼 하늘, 흔들리는 거리)

すべてに君の優しい微笑が離れない
(이 모든 것에서 너의 따스한 미소가 떠나지 않아)
手を伸ばしても?かない場所にいる
(손을 뻗어봐도 닿지 않는 곳에 있으니)

もっと君のこと知りたいよ
(너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
悲しみもささやきも全部見てみたい
(슬픔도 속삭임도 전부 보고 싶어)
苦しいよ今度はいつ逢える
(괴로워... 다음엔 언제 만나게될까?)

?すぎた出?い胸にかみ締めている
(너무 늦은 만남, 가슴으로 씹어삼키고 있어)
痛いほど
(아파올만큼)
?付いたら夜は終わり始めてる
(깨닫고 보니 밤은 이미 끝을 알리고 있어)

うまく君の名を呼べないよ
(너의 이름을 멋지게 부르고 싶어)
切なくて?しくて潰されそうさ
(안타까워서... 허무해서 무너질 것 같아)
わかるかい?僕はここに居る
(알고있니? 나는 여기에 있어)

報われない束の間の夢ならば
(보답 받을 수 없는 짧은 꿈이라면)
せめて偶然のときだけでも
(적어도 우연일 때만이라도)
?い泡沫の?ならば
(물거품처럼 덧없는 사랑이라면)
せめて今、君の?だけでも
(적어도 지금,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救われない、痛みだけの?持ちでいい
(구원 받지 못할... 아픔 뿐인 마음이라도 좋아)
傷ついてもそれでかまわない
(상처 받더라도 상관 없어)
出?るなら今すぐ抱きしめたい
(가능하다면 지금 당장 너를 안고 싶어)
二人だけの約束を交わしたい
(둘만의 약속을 나누고 싶어)

報われない束の間の夢ならば
(보답 받을 수 없는 짧은 꿈이라면)
せめて偶然のときだけでも
(적어도 우연일 때만이라도)
?い泡沫の?ならば
(물거품처럼 덧없는 사랑이라면)
せめて今、君の?だけでも
(적어도 지금, 너의 목소리만이라도)





몇해전인가 발매되었던 야마자키 마사요시 헌정 앨범에 윤하가 참여해 불렀던 곡입니다.
허무하게 읊조리듯 노래하는 야마자키 마사요시 버전도 좋지만, 윤하가 부른 버전도 꽤 좋아라합니다.^^

댓글 : 3 개
으아 노래 엄청좋네요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는데 ㄷㄷ

저장갑니다...ㅠㅠ
잘 듣고 지나갑니다!!!
윤하짜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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