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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모리타 도지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남자인 주제에 울어주었어)2016.10.11 PM 06:22
夢のように儚く私の記憶は
(꿈처럼 덧없는 내 기억은)
広告写真みたいに悲しく通り過ぎて行く
(광고 사진처럼 슬프게 스쳐지나가버렸어)
寂しかった私の話を聞いて
(쓸쓸했던 내 이야기를 듣고서)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
(남자인 주제에 울어주었지)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君と涙が乾くまで肩抱き合って寝た
(너와 눈물이 마를 때까지 서로의 어깨를 감싸 안고 잠을 잤어)
優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間に
(따스한 시간의 흐름은 아주 잠시동안...)
いつか寂しい季節の風を
(언젠가 쓸쓸한 계절의 바람을)
頬に知っていた
(뺨으로 알 수 있었어)
예전부터 느꼈습니다만, 모리타 도지의 노래는 기승전결이 없습니다.
왠지 기승전전전전으로 구성된 느낌이랄까?
그래도 쓸쓸함을 느끼게 하는 그녀 특유의 목소리는 가사와 정말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요.
댓글 : 4 개
- silfer
- 2016/10/11 PM 06:35
http://mypi.ruliweb.com/mypi.htm?nid=299075&num=5175
이곡과 더불어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 ㅜㅜ
이곡과 더불어 제 인생곡중 하나입니다 ㅜㅜ
- 菊池桃子
- 2016/10/11 PM 06:40
ㅎㅎ 그곡이야 당연히 알죠. 僕らの失敗와 더불어 그래도 아주 유명한 곡이니까요.^^
- silfer
- 2016/10/11 PM 06:36
재 프로필 사진도 모리타 도지상의 자켓 얄범중 하나 ㅜㅜ
- silfer
- 2016/10/11 PM 06:49
하여간 도지상 글은 처음 봣네여 ㅜㅜ
넘 반가운....
넘 반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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