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Judy and Mary -ドキドキ(두근두근)2016.11.22 P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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鼻先をくすぐる風に少し照れ笑いして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조금은 멋쩍은 웃음을 짓고)

歩道を渡る仔犬の群れは足早に歩き出してる

(보도를 건너는 강아지 무리는 빠르게 걷기 시작해)

ママの作ったプディングはバニラの匂いがした

(엄마가 만들어준 푸딩은 바닐라 향이 났어)

公園まではあと少し口笛を吹いてる

(조금만 더 걸어가면 공원... 휘파람을 불었어)


長い髪に憧れた夜に降る雨は好きだった

(긴 머리를 꿈꿨던 밤에 내린 비가 좋았어)

振られて泣きべその帰り道、おしゃべりは助けくれた

(차이고난 뒤에 울면서 돌아오던 길에 떨었던 수다가 도움이 되어주었지)

見上げるほど高い向日葵はみんなの匂いがした

(올려다 봐야할만큼 키 큰 해바라기에선 모두의 내음이 났어)

"もう二度と会えなくなるの?" それが聞けなかったの

("다시 만날 수 없는거야?" 그걸 물어보지 못했었지)


空を仰いで手を叩いて

(하늘을 바라보며 손벽을 치고)

大地にキスをするような

(대지에 입맞춤을 하듯이)

生まれたての物語と

(갓 태어난 이야기들과)

果てしない胸騒ぎ

(끝이 없는 설레임)



陽は落ちるあたしの上に

(내 머리 위로 떨어지는 해)

消えないで胸のドキドキ

(사라지지 말아줘... 이 가슴의 두근거림)


季節が変わって行く度、あたし達は歩き出す

(계절이 바뀌어갈 때마다 우리들은 걸었어)

公園まではあと少し口笛を吹きながら

(조금만 더 걸어가면 공원... 휘파람을 불면서)


空を仰いで手を叩いて

(하늘을 바라보며 손벽을 치고)

大地にキスをするような

(대지에 입맞춤을 하듯이)

この想いが強いのなら

(이런 마음이 강하다면)

傷ついて構わない

(상처받아도 상관 없어)


歩き疲れたら叫びだして

(걷다가 지친다면 소리쳐봐)

暗闇を恐がるような

(어둠을 두려워할 법한)

子供の瞳に映る虹は

(아이들의 눈에 비친 무지개는)

壊れることを知らない

(부서질 줄을 모를거야)


手を伸ばして光に顔を照らして

(손을 뻗어, 햇살에 얼굴을 비춰봐)


 

 

개인적으로 쥬디 앤 마리 곡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한때 유키는 제 이상형인 여성이었죠. 

그녀의 사고방식이, 그녀가 쓰는 가사가 정말 좋았었습니다. 그리고 덧니의 매력도 알게 해주었다는 점이 가장 컸던 것 같아요. 

 

 

 

 

댓글 : 1 개
이 노래는 제가 아는 유일한 쥬디 앤 메리의 노래....^^;;;;

가사 해석 정말 감사합니다....멜로디는 흥겨운데...의외로 가사는 슬프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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