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Judy and Mary -散歩道(산책길)2016.11.23 PM 07:46
そんなふうに求めてばっかりじゃ魂も枯れちゃうわ
(그렇게 찾기만 하다간 영혼까지 매말라버릴꺼예요)
難しい言葉ばかりじゃあの娘とも仲良くなれないの
(어려운 말만 하면 그 아이와도 잘 될 수 없어요)
向かい風にぶつかってドッカーンって泣いて
(역풍에 맞서서 펑 하고 울어버리고)
朝になって全部忘れた"あぁ"
(아침이 되면 다 까먹고는 "아아...")
ふわふわ浮いてるあの雲に乗れるくらい
(두둥실 떠있는 저 구름을 탈 수 있을만큼)
頭柔らかくしよう
(딱딱해진 머리를 풀어봐요)
春の散歩道には黄色い花かんむりが
(봄날의 산책길에는 노란 꽃 왕관이)
夏の散歩道には蝉の行進が道を塞ぐの
(여름날의 산책길에는 매미의 행진이 길을 막아요)
何よりよ大切なこと手をつなごう柔らかい風が吹く
(무엇보다 소중한 건 손을 맞잡아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꺼야)
少しだけ優しくなって夕暮れにも早く気づく
(조금만 상냥해 진다면 저녁도 재빨리 알아챌꺼예요)
幸せの形は変わってく気付かずにのんびりと
(행복의 형태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그저 느긋하게)
あたしが思うよりもずっとあたしの空は広がってるんだわ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나의 하늘은 넓게 펼쳐져 있어요)
秋の散歩道にはかさかさ落ち葉のメロディ
(가을날의 산책길에는 바스락거리는 낙엽의 멜로디)
冬の散歩道には氷の月が水に写るの
(겨울날의 산책길에는 얼음달이 물에 비쳐요)
誰よりも大切な人手をつなごう柔らかい風が吹く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손을 맞잡아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꺼야)
前よりも優しくなって見た事ない顔で笑う
(이전보다도 따스해진다면, 본적 없는 표정으로 웃어요)
雨の散歩道では濡れたベンチを横目に
(비오는 날의 산책길에서는 젖은 벤치를 곁눈질로)
晴れた散歩道では二人の影が長く伸びるの
(맑게 갠 산책길에서는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요)
誰よりも大切な人手をつなごう誇らしく前を見て
(그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 손을 맞잡아요. 자랑스럽게 앞을 보며)
作られた地図はいらない私たちの道は続く
(만들어진 지도 따윈 필요없어요. 우리들의 길은 이어질테니까)
何よりよ大切なこと手をつなごう柔らかい風が吹く
(무엇보다 소중한 건 손을 맞잡아요. 부드러운 바람이 불꺼야)
少しだけ優しくなって夕暮れにも早く気づく
(조금만 상냥해 진다면 저녁도 재빨리 알아챌꺼예요)
오늘은 이 곡!!
- 충전완료
- 2016/11/23 PM 08:23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