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나만의 겨울 노래 Best #012016.12.14 PM 11:08
ほんの小さな出来事に愛は傷ついて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사랑은 상처를 받고)
君は部屋を飛び出した真冬の空の下に
(너는 집을 나가버렸어... 한겨울 하늘 아래로)
編みかけていた手袋と洗いかけの洗濯物
(짜다 만 장갑과 막 빨아놓은 세탁물)
シャボンの泡が揺れていた君の香りが揺れてた
(비누 거품이 흔들릴 때마다 너의 향기가 느껴져)
絶え間なく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 눈처럼)
君を愛せばよかった
(너를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窓に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창가에 쌓이는 이 눈처럼)
二人の愛は流れた
(둘의 사랑은 흘러가버렸어)
思い出つまったこの部屋を僕も出て行こう
(추억이 깃든 이 집을 나도 나갈거야)
ドアに鍵をおろした時、なぜか涙がこぼれた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웠을 때, 왠지 눈물이 났어)
君が育てたサボテンは小さな花を作った
(네가 키우던 선인장은 작은 꽃을 피웠어)
春はもうすぐそこまで恋は今終わった
(봄은 이미 거기까지 왔고, 사랑은 이제 끝났어)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하루에 한곡씩, 제가 좋아하는 겨울 노래를 올려보려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곡으로 자이츠 카즈오(튤립)의 「サボテンの花(선인장 꽃)」입니다.
- 케이네스
- 2016/12/14 PM 11:28
- 아직이다2
- 2016/12/15 AM 10:25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