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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 오다 카즈마사 -さよなら(안녕)2017.01.09 PM 06:08
もう終わりだね君が小さく見える
(이젠 끝이구나... 네가 너무 작아 보여서)
僕は思わず君を抱きしめたくなる
(나는 무심코 너를 끌어안고 싶어져)
私は泣かないからこのままひとりにして
(나는 울지 않을테니까... 이대로 혼자라도)
君のほほを涙が流れては落ちる
(눈물이 너의 뺨을 타고 흐르고는 떨어져)
僕等は自由だねいつかそう話したね
(우리는 자유롭다며 언젠가 그렇게 말했었지)
まるで今日のことなんて思いもしないで
(마치 오늘과 같은 일 따윈 생각지도 못하고말야)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もうすぐ外は白い冬
(이제 곧 밖은 하얀 겨울이겠지)
愛したのは確かに君だけ
(사랑한 것은 확실히 너뿐이야)
そのままの君だけ
(있는 그대로의 너뿐이야)
愛は哀しいね僕の代わりに君が
(사랑은 슬픈거야... 나를 대신해 네가)
今日は誰かの胸に眠るかもしれない
(오늘은 누군가의 품에서 잠들어있을지 모르니까)
僕が照れるから誰も見ていない道を
(내가 부끄럼이 많았기에 아무도 없는 길을)
寄り添い歩ける寒い日が君は好きだった
(서로 기대어 걸어갈 수 있는 추운 날을 너는 좋아했었지)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もうすぐ外は白い冬
(이제 곧 밖은 하얀 겨울이겠지)
愛したのは確かに君だけ
(사랑한 것은 확실히 너뿐이야)
そのままの君だけ
(있는 그대로의 너뿐이야)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もうすぐ外は白い冬
(이제 곧 밖은 하얀 겨울이겠지)
愛したのは確かに君だけ
(사랑한 것은 확실히 너뿐이야)
そのままの君だけ
(있는 그대로의 너뿐이야)
さよなら、さよなら、さよなら
(안녕... 안녕... 안녕...)
もうすぐ外は白い冬
(이제 곧 밖은 하얀 겨울이겠지)
愛したのは確かに君だけ
(사랑한 것은 확실히 너뿐이야)
そのままの君だけ
(있는 그대로의 너뿐이야)
外は今日も雨、やがて雪になって
(밖에는 오늘도 비가 내려... 비는 곧 눈이 되어)
僕等の心の中に降り積もるだろう
(우리들의 마음 속에 내리고 또 쌓이겠지?)
降り積もるだろう
(내리고 또 쌓이겠지?)
좀 더 본격적으로 일본어를 공부해보자... 했을 때, 처음으로 번역해본 노래 가사였다능...
추운 겨울날, 방에 드러누워 노트에다 가사를 베껴쓰면서 노래를 들었던 추억이 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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