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겨울이 온 것 같으니 이 노래를 들어야지...2017.11.12 A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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ほんの小さな出来事に愛は傷ついて

(아주 사소한 일로 인해 사랑은 상처를 받고)

君は部屋を飛び出した真冬の空の下に

(너는 집을 나가버렸어... 한겨울 하늘 아래로)

編みかけていた手袋と洗いかけの洗濯物

(짜다 만 장갑과 막 빨아놓은 세탁물)

シャボンの泡が揺れていた君の香りが揺れてた

(비누 거품이 흔들릴 때마다 너의 향기가 느껴져)


絶え間なく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끊임없이 쏟아지는 이 눈처럼)

君を愛せばよかった

(너를 사랑했다면 좋았을텐데)

窓に降り注ぐこの雪のように

(창가에 쌓이는 이 눈처럼)

二人の愛は流れた

(둘의 사랑은 흘러가버렸어)



思い出つまったこの部屋を僕も出て行こう

(추억이 깃든 이 집을 나도 떠날거야)

ドアに鍵をおろした時、なぜか涙がこぼれた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웠을 때, 왠지 눈물이 났어)

君が育てたサボテンは小さな花を作った

(네가 키우던 선인장은 작은 꽃을 피웠어)

春はもうすぐそこまで恋は今終わった

(봄은 이미 거기까지 왔고, 사랑은 이제 끝났어)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この長い冬が終わるまでに

(이 긴 겨울이 끝날 때까지)

何かをみつけて生きよう

(뭔가를 찾으며 살아갈거야)

何かを信じて生きてゆこう

(뭔가를 믿으며 살아갈거야)

この冬が終わるまで

(이 겨울이 끝날 때까지)

 

 

 

 

튤립의「サボテンの花(선인장 꽃)」

언젠가부터 나의 겨울 테마곡이 되어버린 이 노래.


 

 

댓글 : 4 개
그렇게 게이가 되어가고..
이수영의 '혼자맞는 겨울' 추천 합니다
아....이거 예전에는 멋지게 생긴 아저씨가 기타 치며 부르는 영상으로 보았던 기억이.....^^
이 튤립이라는 밴드가 아직이다2님이 말씀하신 자이츠 카즈오 씨가 속해있던 밴드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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