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OP] B'z -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어느날의 크리스마스)2017.12.12 AM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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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っくりと12月の灯りが灯り初め

(12월의 등불이 천천히 켜지기 시작하면)

慌しく踊る街を誰もが好きになる

(어지럽게 춤추는 거리를 누구나 좋아하게 돼)


僕は走り閉店まぎわ君の欲しがった椅子を買った

(나는 뛰어가 막 문을 닫으려 는 가게에서 네가 갖고 싶어하던 의자를 샀고)

荷物抱え電車の中、一人で幸せだった

(선물꾸러미를 떠안은 채 전차 안에서 혼자 행복해 했어)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

いられるような気がしていた

(함께 있을 수 있을 것 같았고)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세상 모든 게 빛나보여서)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무작정 꿈을 쫓았었지)


喜びも悲しみも全部

(기쁨도 슬픔도 모두 다)

分かち合う日が来ること

(함께 나누는 날이 올거라)

思って微笑みあっている

(생각하며 웃고만 있었던)

色褪せた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

(빛바랜 그 어느날의 크리스마스)



歌いながら線路沿いを家へと少し急いだ

(노래를 흥얼거리며 선로를 따라 집을 향해 발걸음을 서두르면)

ドアを開けた君は忙しく夕食を作っていた

(문을 열어준 너는 바쁜 듯 저녁밥을 만들고 있었어)


誇らしげにプレゼント見せると君は心から喜んで

(자랑스레 선물을 보여주면 너는 진심으로 기뻐했고)

その顔を見た僕もまた素直に君を抱きしめた

(그런 너의 표정을 본 나 역시 진심으로 너를 끌어 안았지)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

いられるような気がしていた

(함께 있을 수 있을 것 같았고)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세상 모든 게 빛나보여서)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무작정 꿈을 쫓았었지)


君がいなくなることをはじめて怖いと思った

(너를 잃게 된다는 걸 처음으로 두렵다 느꼈고)

人を愛するということに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気がついた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

(깨달았던 그 어느날의 크리스마스)



部屋を染める蝋燭の灯りを見ながら

(방안을 물들인 촛불을 바라보며)

離れることはないと

(헤어지는 일은 없을거라며)

言った後で急に僕は

(말을 한 뒤 갑자기 나는)

何故だかわからず泣いた

(이유도 모른 채 울고 있었어)


いつまでも手をつないで

(언제까지나 손을 잡고)

いられるような気がしていた

(함께 있을 수 있을 것 같았고)

何もかもがきらめいて

(세상 모든 게 빛나보여서)

がむしゃらに夢を追いかけた

(무작정 꿈을 쫓았었지)


君がいなくなることをはじめて怖いと思った

(너를 잃게 된다는 걸 처음으로 두렵다 느꼈고)

人を愛するということに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을)

気がついたいつかのメリークリスマス

(깨달았던 그 어느날의 크리스마스)



立ち止っている僕のそばを誰かが足早に通り過ぎる

(멈춰 서있는 내 곁을 누군가가 빠른 걸음으로 지나 가)

荷物を抱え幸せそうな顔で...

(선물꾸러미를 안고서 행복한 표정으로...)

 

 

 

 

 

性탄절이 얼마 안 남았구나!!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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