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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oggy] 아파트에서 기르는 우리집개 수준2014.06.03 AM 12:04
댓글 : 13 개
- Harmagedon
- 2014/06/03 AM 12:08
얼굴에 "저 순해요."라고 써있는듯..
- Mr X
- 2014/06/03 AM 12:09
샬롬이 만한 털뭉치도 없습니다.
어릴때도 귀엽고 커서도 귀여우며 말도 잘 듣고 똘똘하고...
어릴때도 귀엽고 커서도 귀여우며 말도 잘 듣고 똘똘하고...
- Defeat Jackson
- 2014/06/03 AM 12:46
헐 이름까지 기억하시다니 사진은 맨날 재활용하는데 요즘사진좀 올려야겟네요
- voyager 1
- 2014/06/03 AM 12:09
저도 예전에 백구 새끼때부터 6년동안 아파트에서 기른적이 있는데 갑자기 고놈이 기억나네요..
갑자기 보고싶네ㅜ
갑자기 보고싶네ㅜ
- Glen Check
- 2014/06/03 AM 12:14
저도 아파트에서 짓돗개 키워봤는데,
오줌 쳐 뿌려가며 하도 지랄 발광을 해서 두달만에 입양보냈네요ㅜㅜ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문 열면 저기 10미터 밖에서 부터 오줌 흘리면서 내 발까지 옴;
오줌 쳐 뿌려가며 하도 지랄 발광을 해서 두달만에 입양보냈네요ㅜㅜ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문 열면 저기 10미터 밖에서 부터 오줌 흘리면서 내 발까지 옴;
- Defeat Jackson
- 2014/06/03 AM 12:46
이게 새끼때부터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다른거같은데..
저희집개는 유기견센터에서부터 하도 덩치큰개들한테 시달리다가 주눅이 들어서 온터라 쉽게 키운거같네요
저희집개는 유기견센터에서부터 하도 덩치큰개들한테 시달리다가 주눅이 들어서 온터라 쉽게 키운거같네요
- 소행성B612호주민
- 2014/06/03 AM 12:24
진돗개 같이 활동성이 특히나 강한 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건 확실히 무리겠지요
- †아우디R8
- 2014/06/03 AM 12:14
와....든든하게 컷네요
- 내아를나아도~
- 2014/06/03 AM 12:19
응가가...
- Defeat Jackson
- 2014/06/03 AM 12:47
집에서 절대 용변 안보고 하루에 2번 산책나갈때만 봅니다
대신 밖에 나갈때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주민분들이 놀라기 땜에 복도 계단을 이용하고 1층에서부터 현관에 나갈때까진 안고 나가죠
(새끼떄부터 큰 지금까지 거의 안고 키워서 잘안깁니다.. 주민분들이 보면 귀여워 죽을라고함 사람 애기처럼 안김 )
대신 밖에 나갈때 엘레베이터를 이용하면 주민분들이 놀라기 땜에 복도 계단을 이용하고 1층에서부터 현관에 나갈때까진 안고 나가죠
(새끼떄부터 큰 지금까지 거의 안고 키워서 잘안깁니다.. 주민분들이 보면 귀여워 죽을라고함 사람 애기처럼 안김 )
- 근성FRS
- 2014/06/03 AM 12:20
늠름하다 정말 ㅋㅋㅋ 어릴때는 완전 인형같은데
- v.for.vendetta
- 2014/06/03 AM 12:21
그놈 참 잘생겼네
- 淸狼
- 2014/06/03 AM 01:05
헐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주인 잘 만났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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