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국 톱스타의 흔한 패션2013.03.01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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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영국 런던
호텔에 출입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상체를 벗고 탄탄한 구리빛 복근을 과시하고 있다. 반
면 하체는 바지를 반쯤만 걸치고 있어 속옷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보는 이에게 민망함
을 주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25일에도 안티팬의 소화기 테러를 피하고자 얼굴에 방독면을 쓴
채 영국 거리를 활보하는 등 난해한 패션을 선보였다.




똥바지!!!
댓글 : 16 개
바지는 왜 저렇게 입는 걸까요ㅋㅋㅋ
몸은 좋네..

걸어가면서 바지 벗는것 같애...
  • NED.
  • 2013/03/01 PM 05:56
얜 오래 못가겠다ㅋㅋㅋㅋ
캐나다
비버 바지만 올려 입어도 안티팬 많이 없어졌겠다...
게이들을 유혹하는건가...
별관심없어서 그런데..얜 왤케 까이는겁니까..저 패션? 떄문에 그런가..
저 바지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내려 입어서 문제라는거지.

어느정도 내려입어야 살긴 사는데

막샷만 봐도 알수있듯이...
예전보다 몸이 훨씬 좋아졌네..ㅎㅎ
1. 너무 튐(패션 행동 등)
2. 음악도 개판임(취존이 심함)
3. 근데 인기는 드럽게 많음(여캐들한테)

3번이 가장 큼

오죽하면 저스틴비버 노래를 1시간 듣는 것이
고문이라고 할 정도임
똥 마렵냐 ㅋㅋ
얘 자국내에서도 안티 엄청 많음 ㅋㅋ
흠..그렇군요...어떻게 보면 장근석이랑 같은부류인가...ㅡ_ㅡ
얜 좀 잘못 큰듯
쟨 봐도봐도 병신같애..
거의 매일같이 살해협박을 받는다는데 제정신일리가.
안티만 1억명이랬던가 ㅋㅋㅋㅋ
시밬 안티가 우리나라 전국민보다 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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