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위스 인종차별 jpg2013.08.19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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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매장주인 마인드가 한국와서 장관하면 돼겠네
스위스가 좀 쩔긴함.
관광으로 잠깐 가도 느낄정도면 머;;
스위스 쫌 심하다함 누나가 스위스에사는데 조카들한테 주변에서 치노치노(짱개) 거린다함 참고로 조카들 혼혈인데도 차별 받음
오프라 윈프리 쩌네

스위스 관광청이 사과하다니 ㅋㅋㅋ
오프라 윈프리 정도면 어딜가도 VVIP 대접 받을만하지..
백인들에겐 스위스가 천국임
오프라 윈프리쇼하면 방청객 선물로 차키 뿌리는 아줌마가
사기엔 비싼 가방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ㅋㅋㅋㅋ
아무래도 매장주인이 구라치는거 같아.
스위스가 좀 심하긴 하죠.
스위스가 인종 차별이 상당하다고 하죠.. 특히 동양인과 흑인들 차별이 장난 없어요
오프라 윈프리가 인종차별 당할 정도면 흑인들 죄다 당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참고로 마지막 오프라 윈프리 쇼는 2011년 5월 25일에 방영. 25년간 방영되면서 얼마나 미국 사회에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는 마지막 쇼는 극장들에서 상영까지 했답니다.
으아 재산봐 -_-;
헐 이미디오로 보니..
스위스에 공공기관 유색인종 출입제한도 있고
이민자 격리하는 법안도 있나보네.

뭐 이런 나라가 관광대국 자격이 있나?

글고보니 저번 월드컵때 트윗으로 멍청한 한국인 패버리고 싶다던게 스위스선수였네. ㄷㄷㄷ 똘아이가 아니라 나라전체가 그런거였군.

역시 여행갔을때 느낀게 일부가 아닌 레알이었어...
당황스럽네요. 스위스에서 6개월 가량 머물면서 심하다고 느낄만큼 인종차별을 당해보진 않았는데...오히려 열차 안에서 이쪽으로 않아서 보면 더 경치가 좋다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던 아주머니며, 길 안내를 다른사람에게 물어가며까지 알려주시던 분들등등 친절한 분들을 많이 만났었는데...
헐 난 스위스 2번 갔지만 아직도 이미지 엄청 좋았는데... 인종차별이 그렇게 심한지 몰랐네요
의사소통 과정에서 벌어진 실수입니다
오프라윈프리를 모르나....
어느나라든 열등한 ㅄ들이 꾸준히 생기기마련. 이는 마치 잡초와 같으니 주기적으로 뽑아줘야함.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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