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혼자 사는 이유2013.08.29 AM 09:1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
댓글 : 14 개
  • skun
  • 2013/08/29 AM 09:28
핑계고 남자가 맘에 안드나봄...
맘에 안들면 저렇게 사소한거 하나하나 불만이 터져나옴

혼자 살아야 겠네.. ㅋㅋ
웬지 빡친다;;
각자 어울리는 짝이 있겄지 ㅋㅋ
아오 남들 컴플렉스를 저렇게 대놓고 말하다니 생각이 있는건가??
님 가슴도 좀 작은것 같네요 이렇게 대놓고 말하면 어떤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
그래도 남자가 소심하다 할텐가...
그리고 지가 필요해서 직원부르는거면 직접하면되지
그걸 남자가 캐치해서 불러줘야하냐고 직장상사도아니고...
괜히 자기 마음에 안드니까 말꼬투리나 잡고 에휴..\
남자의 빡침이 여기까지 느껴지네 ㅋㅋㅋ
나좀 캐어해주잔나~
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혼자 살아야 될 이유
키 작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180은 되야할듯
제 입장에서 보면 저 여자도 혼자 살 수밖에 없네요

곽진영이 70년생으로 나이가 43인데;; 애는 가질 수 있음?

저러니 40넘도록 혼자겠쬬;;
에휴 진짜 지 분수는 생각못하고 한심하네..
  • A-z!
  • 2013/08/29 AM 09:50
결혼 안한 (못한) 여자가 40 넘으면 여자로써의 가치가 있나?
(하루가 다르게 늙어 가는 외모, 임신 문제, 그 나이 되도록 결혼 못 했으면 성격 등에도 문제가 있을 거란 얘기)
라고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얘기 하셨었지 ㅡ_ㅡ;;;;;;
174면 큰키라고 생각하는데~~자기 키가 쪼매나면서....
쳇..이래뵈도 연예인이라 이건가 ㅋㅋㅋ
냅둬요 뭐 저렇게 살다 50되겠지 뭐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