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원의 행복2013.08.30 PM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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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댓글 : 17 개
밭두렁이 짭짭하고 맛있었는데 ㅎㅎ
아폴로는 공장 문 닫아서 이제 못 봄...ㅠㅠ
박그네 썅녀ㄴ...
아팟치라고 새로나온게 있습니다
  • 2013/08/30 PM 12:46
오랜만에 피져 다시 먹고 싶내요.

호박꿀 맛나는 구워 먹음 맛있는데 ㅎ
밭두렁 먹다가 종종 진짜 딱딱한것들이 있는데
흔들리던 이빨 빠진 적이있어서...

옥수수 털림.,ㅡㅜ
밭두렁은 경동시장 같은 곳 가면 대량으로 팔아서
가끔 사먹습니다 맥주와 짱짱맨이죠
피져는 거의 맨날 사먹었을 정도로 좋아했는데 요즘도 파나?ㅠㅠ 밭두렁은 너무 딱딱해서 잘 안 먹었음...
그게 뭐였더라... 갈색 노란색 옥수수쫀듸기였던가 그게 구워먹으면 갑
그립다 그리워...하루에 저런거 몇개씩 사먹고 그랬었는데
이거다 식약청 기준 다 지킨 식품들인데

박통의 불량식품 척결때문에 그나마 없는 문방구 다 털림
쌀대롱 캬하...저거 50원 시절에 100원 하나 갖고 쌀대롱 한봉지랑 피져하나 사서 행복했던 시절이 벌써;;;20년인가...
아폴로 불량식품으로 알고 있지만 매번 식품 검사 받고 통과하는 깔끔한 업체임.

박근혜가 불량 척결이라고 해서 재들 공장 수시로 검사 받아서 생산 차질 생겨서

적자 본다고 뉴스 봤음
호박꿀맛나는 구워먹어야 제맛
페인트 사탕 정말 맛있게 먹었죠....
밭두렁 제일 좋아했음~
그리고 꾀돌이 하고 씨씨~
으아아 다시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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